빈댓글 처음 취지가 알바 굶주리게하는거 아니었나? [새창]

자기들이 진짜 작업세력이라 그런거죠

421 2018-08-29 15:40:00 5

엠팍 우담장 글에 대하여 [새창]

빈댓글 열심히 해보세요 다만 손모가지들 걸고서요. 알바몰이질 하다가 틀렸으면 그정도는 걸어야지.

420 2018-08-29 15:33:45 11

이제 이읍읍지지로 가는건가 ㅋㅋㅋ [새창]

원래 본심에 맞지않는 거짓말을 했던거죠. 이제는 아예 다 드러내놓고서 난리치는거고.

419 2018-08-29 15:32:45 4

어제 오늘 시게에 있어보면서 느낀 점 [새창]

그냥 수준인증입니다.

지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하는데 알바가 다 죽었을텐데 시게 여론이 동일하면 뭐라고 할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별써 핑계거리 찾고 있는 모양이던데 그렇게 비겁하게 빠져나가면 안되는거고 손모가지 정도는 걸어야지

418 2018-08-29 15:24:04 8

그들이 보면 부들부들 할 상황 분석글 [새창]

조롱을 받지 않게 알바몰이질 부터 하지 말고

빈댓글 도배나 하지 말지.

지들이 하는 불의는 굉장히 정당한 행위인냥 한다는 말이죠. 구좌파 쓰렉들은,

이건 뭐 워마드 메갈종자들이랑 다를게 무어람.

417 2018-08-29 15:21:25 11

자 이제 새로운 프레임 나왔습니다 [새창]

이거 밑밥 까는 것 같은데요?

빈댓글 달면 알바들 죽는다고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했는데

분명 바뀔거 없거든요 여기는 다 문꿀오소리니까.

그러니까 벌써부터 손절각 재고 있는거예요

비열한 새끼들 손모가지 정도는 걸고 뭘 하든가 해야하지 않겠냐?

416 2018-08-29 15:19:44 7

갈라치기, 분탕글엔 이젠 빈댓글로~ [새창]

그냥 논리가 딸려서 입은 닫은 비열하고 비겁한 주제에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니들이 입닫고 있으니 내가 교수님이 된 것 같아서 좋으니까 계속 그래라

니들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안좋아진다는 것도 알고 있고

415 2018-08-29 15:17:49 2

빈댓글 반응 [새창]

저치들의 논리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메갈 워마드 같은거 왜일까?

역시 뿌리가 같으니 하는 행동도 같구나

너네도 메갈 워마드처럼 망할거니 기대하고 빈댓글 열심히 달아

414 2018-08-29 15:14:44 9

[단독] 이재명표 '체납전쟁' 민간인력 7500명 투입된다 [새창]

민간인력.... 세무공무원들 채용을 하면 되잖아 재명아 응???

413 2018-08-29 15:10:28 31

김어준씨, 억지로 만들어낸 절대악으로는 선동하기 어려워요- 김남진 [새창]

지금은 긴 시간 같아도 나중에 보면 한순간이지. 안철수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들도 그렇게 지나가리라. 우리는 안철수처럼 김어준 이재명을 극복하겠다.

412 2018-08-29 15:08:34 3

오유 시사게의 가장 큰 문제는 알바나 정직원들 보다도... [새창]

내 이익을 위해서 부도덕과 불의에 눈을 감는게 현재 진보진영이고 그 지지자들이라면 지킬 이유가 없죠
그리고 억지로 지킨다고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요.

문프를 지키는 길은 억지로 문제가 있는 것을 덮고 가는 것이 아니라
아파도 파해칠걸 파해지고 정리할 것을 정리하는 것이란걸 우리는 지난 2년을 보면서 배웠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가면 됩니다.

우리들만 난리라구요? 근데 이재명 지지율은 반절 이하로 떨어졌고 민주당 지지율도 많이 떨어졌네요.
우리탓이 아니라 다들 지켜보고 있어요 우리를 .. 니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그러니까 제대로 갑니다. 당장의 이익, 유불리 안따지고

411 2018-08-29 15:02:34 2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악마에게 영혼 판 사람들을 좀 알고 있어요 [새창]

이건 가도 너무 멀리 갔는데...

여기 와서 이러기 전에 병원에 먼저 가보시죠.

410 2018-08-29 14:58:12 1

XXX 탈출은 지능순. [새창]

절대적 신뢰를 받을 사람은 극소수 라는 것. 오랜만에 맞는 말 했네.

근데 그런사람의 특징은 왜 모르냐? 그런 사람은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다른 말을 안한다는거.

선택적 정의, 선택적 도덕 시전 중인 김어준이 무슨 절대적 신뢰를 받을만한 사람이냐

그냥 여태까지 잘 본모습을 숨겨온 장사치일뿐

409 2018-08-29 14:52:47 4

오랫 눈팅만으로도 사랑했던 오유, 일독해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새창]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도덕을 틀렸다. 우리가 정의로워야 적폐청산이 가능하고 올바른 시스템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다.

이게 그렇게 알아듣기가 힘든가? 적어도 말같지도 않은 디바이드 어쩌고 같은 것보다 쉬운데? 실상 초등학생 도덕책에도 나올 이야기 아니냐?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자 니들은. 도덕이 빵점이라 안되겠다.

408 2018-08-29 14:29:27 5

진짜 바보님은 영혼을 악마한테 팔기라도 하신건지 [새창]

악마에 영혼을 판건 당신이겠지.

빈댓글이나 열심히 달아, 한,두달 뒤에 보자고. 그때 어떤 개병신같은 변명을 하는지 들어볼게

빈댓글로 알바 다 잡았을거잖아 그때는

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