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어준, 이해찬을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이곳의 절대다수의 의견에 대해서 '갈라치기를 당했다'는 오만한 언동을 하는 주제에 무슨 다른 의견을 배격이 어쩌니 하는지

소수가 존중받고 싶으면, 절대 다수의 의견에 대해서 그에 맞는 존중부터 보이고 이야기 하자.

갈라치기 운운하면서 뭔 존중은.

346 2018-08-14 20:26:35 8

총선전까지 권순욱 입을 틀어막아야 되네요. [새창]

우린 이미 우리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 중인데???

꼭 뇌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둔 것들이 남들도 지들 같은줄 안다는.

345 2018-08-14 15:01:44 4

윈지코리아 박시영 부대표!김경수 지사쪽이 지지하는 후보는 이해찬 [새창]

이야 이거 조중동 애들이 잘하는건데

청와대 관계자에게 들었다,
여당 유력인사한테 들었다

아주 조중동 수준으로 가는건가

344 2018-08-14 13:39:45 9

오랜만에 족들에게 말한다 [새창]

오래만에 왔다는건 그전에 어떤 사유로든 떠났었다는 건데

그떄 무슨 사건으로 떠났는지 참 궁금.

뭐 다른 건으로 털리고 떴다가 급하니까 바득바득 기어들어와서 또 작업질...

아이고 그만 돌아오세요 안와도 됩니다.

343 2018-08-14 11:50:46 27

[새창]

노웅래는 부끄러움이 있으면, 자진사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342 2018-08-14 11:45:56 17

오유 시게는 철저하게 훼손되었다 [새창]

당신 같은 인간들이 와서 작업질 해서 난장판이 되었으니 스스로 소멸하면 됨

341 2018-08-14 11:33:45 10

안희정의 무죄와 민주당의 출당조치에 대해.. [새창]

철부지 같은 소리가 아닌데요? 누구나 당연히 이야기할 수 있는 질문인데?

선택적 정의 시전하는 애들이야 그렇게 폄하하고 싶겠지.

340 2018-08-14 10:23:01 3

민주당 정체성을 가진 당대표인가 쉽게 확인하는 방법 [새창]

민주당의 정체성, 핵심가치 중 단 한가지만 꼽는다면 그건 바로 “민주”죠. 근데 현재 당원들하고 소통 안되는 이해찬이 정체성이 맞는다고요?

아니, 전혀

339 2018-08-14 10:19:19 15

제가 방문수가 1198회인데요... [새창]

이재명 비토 분위기에 다 편승할 수 있는데 피드백도 안되는 나머지 고려할 필요가 있을까요?

338 2018-08-14 10:15:57 25

제가 방문수가 1198회인데요... [새창]

선택적 정의 시전 중인 새끼들이 잘못 되었을 가능성이 겁나 크다는걸 먼저 생각해봅시다

337 2018-08-14 08:41:45 10

이래서 못버리겠어요. 김어준! [새창]

안철수를 겪고도 이재명박이를 또 겪는 것도 짜증인데, 손석희를 경험하고도 털보 광신하고 있고.. ㅉㅉ 과거로부터 좀 배우면 안되는 일인가

336 2018-08-14 08:37:19 10

이래서 못버리겠어요. 김어준! [새창]

손석희 까이기 시작할 때랑 다를게 없다고
제가 글 썼었는데요. 손속희도 그랬어요.
멀쩡한 척 했다가 뒷통수 까고
전혀 이런걸로 믿음이 회복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장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피드백 안하겠나요

335 2018-08-13 18:03:15 17

오유 영향력이 축소된게 오히려 다행이다 [새창]

와 이따위 인간들이 진보라는 이름딱지를 달고 여기 많은 분들은 갈라치기나 당한 사람들도 매도하는게 진짜 기가 막힙니다.

막줄이 쩌네요. 진보 알바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렇지 이재명박이 같은 인간을 지지하는 인간들 수준이 그렇지.

그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인간들 지지할 수 있는거겠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이해득실로 행동을 결정하는 것들.

334 2018-08-13 17:14:04 8

누가 좋아할 일인가? [새창]

메모들은 티키타카 댓글을 보고있으려니 기가 차는군요.

333 2018-08-13 17:13:15 9/7

누가 좋아할 일인가? [새창]

하나같이 찢재명을 감싸는 선택적 정의감을 가진 분들이네요

예 이런 분들은 이제는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