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만든다… 창당준비委 12월 출범 [새창]

창당은 언제든 할 수 있으니~
대신 원순횽 시장 밀어준 거 잊지 않으면 됩니다ㅋ

569 2013-10-12 02:36:46 11

내 친구 대학얘기하고 울은 썰.jyp [새창]

몇일전 -> 며칠전

568 2013-10-12 00:29:09 16

볼살뀌염이♥.jpg [새창]

딱히 팬은 아닌데 닥반러들 때문에 추천합니다.

567 2013-10-12 00:27:09 0

그림 실력이 늘지 않아서 고민.. [새창]

2010년부터 13년까지 그린 것들 중 완성도 있고 깔끔하게 나온 것들을 올려서 '그림이 늘지 않는다'라고 하시면...?

그림에는 실력의 정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늘어요. 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566 2013-10-09 02:04:45 0

아래쪽에 거북줍한 사람입니다 [새창]

이건 저도 최근에 알았는데 말입니다, '양푼'이 아니라 '양푼이'가 명사에요ㅋㅋ

565 2013-10-07 13:45:16 4/5

김밥 아트.gif [새창]

오이 싫다

564 2013-10-07 13:45:05 5

김밥 아트.gif [새창]

오이 좋다

563 2013-10-07 10:24:00 0

[새창]

뺑소니는 사고당한 차량(피해차량)에 사람이 있을 경우 적용되는 걸로 알고 있슴다.
저건 '조치불이행'이라고 합디다.

얼마전에 앞으로 법이 조치불이행도 뺑소니로 적용하니마니 하는 글을 본 것 같긴 했슴다.

562 2013-10-05 18:26:12 0

우리집 장롱대마왕 10화 [새창]

왠 -> 웬

561 2013-10-04 14:20:15 1

빡치는 게임 하나 추천합니다. [새창]

빡치면 추천하지마요ㅠㅠ...
결국 혼자 빡칠 순 없다! 이거 아닌가염 이 작성자님아!ㅋㅋㅋㅋㅋ큐ㅠㅠ

560 2013-10-04 01:18:15 10

(자작)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파타하 에헤 으에으에으에오 [새창]

가슴 저미는 구름따라
나즈막히 바라보는 네 모습은
다갈솥 긁으며 삶의 가닥을 붙잡는 듯
마당을 내달리는 강아지의 꼬랑지마냥
바람에 한들한들 녹아드는 모습이다.
사부작 사부작 파도로 옷을 입는 너에게
아서라 아서라 눈을 들어라.
자리를 찾지 마라. 때가 되면 찾아온다.
차곡히 쌓이는 영글은 눈물은
카랑한 하늘을 수놓는다.
타들어가는 잉걸불은
파르라니 너를 세워두고
하염없이 하릴없이 바람은 분다.

559 2013-10-03 16:33:32 97

약속대로 와치선수 정글 꿀팁 가져옴 [새창]

정글 꿀팁 : '와치와 함께 정글에 들어간다'

558 2013-10-02 13:26:00 0

옷 입기 어려워하시는 분을 위해 만들었어요 패션테러 벗어나기 [새창]

메이커+가격은 없애도 코디 참고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557 2013-10-02 00:43:22 1

[새창]

메이커 가격 빼고 이미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꼭 저 옷들이 아니더라도 비슷한데 싼 것들도 많거든요.

556 2013-09-29 17:07:21 266

썸녀 만나러 간다는 사람이에요 [새창]

이렇게 된 이상 작성자를 확실한 연애(이후 결혼)까지 끌고간다.

패션파트(옷/외모)
대화파트
매너파트 등 각 분야 책임질 오유인들 참여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