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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3 23: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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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으로 김한길 외 그 세력들에 대해서는 마음 접은지 오래입니다.
아직까지도 잊을 수가 없어요.
몇 해 전, 카페에서 실컷 뒷담까다가 그걸 시민한테 들켰고 그 내용이 퍼지니까 했던 행동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팽 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그걸 이용해(어찌보면 그게 정치이긴 하지만 후안무치함. 뻔뻔한 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지방선거랑 총선 이용하고.
지 딴에는 나중에 대통령 내지는 큰 그림을 보는 듯 하지만, 그릇이 아닙니다. 정동영도 마찬가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