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정자로 인공 수정을 했는데 태어난 아이는 조카였다. [새창]

기가아~~ 부라리이이이이이~~~ 브레이카ㅏㅏㅏㅏㅏㅏㅏㅏ!!!!!!!!!!!!!!!

288 2015-10-30 02:41:08 0

[방사능주의]블로그에도 잘 안나와있는 개인적인 오사카 맛집 추천 [새창]

저도 부타동은 먹어봤어요.

맛있게 먹었죠 ㅋ

287 2015-10-30 02:37:45 0

소고기를 전자렌지로 조리할 수 있을까요 [새창]

프라이팬 씻기 귀찮으시면 알루미늄 호일 말고 종이 호일이 있어요.

그걸로 고기를 둘러 버리고 센불에 프라이팬에 구우면 맛있어요.

286 2015-10-30 02:35:54 6

언제부턴가 [새창]

큰 상추 사세요.

285 2015-10-29 07:21:59 24

백투더퓨처 USA투데이.jpg [새창]

우리의 문화!

새벽부터 택배네? 읍읍!!!

284 2015-10-29 00:23:38 0

한정판 건프라 [새창]

그런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한정판이라고 되어 있는데 재판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283 2015-10-28 23:18:16 0

수원통닭골목 [새창]

요즘은 브랜드 치킨보다 옛날통닭이 더 좋아요. 아재가 되가는 걸까요 ㅠㅠ

282 2015-10-28 22:04:49 0

2ch) 번역 사이다 7 [가족여행] [새창]

1 비추를 먹는 이유가 드라마 내용 때문이었나 보네요

ㅠㅠ 짤을 제대로 골랐어야 했는데

281 2015-10-28 19:46:27 0

무궁화3호(얼마전 베오베 글을보고 그렸습니다. 브금있음!!) [새창]

ㅠㅠ

280 2015-10-28 19:42:55 18

영화관 눈뽕질 하는 여자애 혼낸 썰. [새창]

와 외국은

muzu-banditbul2 gateun nyeonA!

가 영화보는 내내 들리는거에요?

279 2015-10-28 05:18:21 1

[익명]멘붕인 남자친구 [새창]

뭐하러 만나요 아직 젊으신거 같은데 그런 일이 있었다고 털어놨다면

저런 병신(욕은 죄송합니다. 딱히 떠오르는 단어는 없네요;)같은 말이 아니라

많이 힘들었겠네.

괜찮아?

그 자식 내가 가서 때려줄까? 등등등의 말이 많은데

영양가는 커녕 자존감을 맨틀로 쳐박아 버리는 놈을 남자친구라고 만나나요 ㅠㅠ

세상에 나쁜놈도 많지만 좋은 분도 많아요.

마음 잘 부여잡고 결단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278 2015-10-28 05:09:41 3/7

2ch) 번역 사이다 7 [가족여행] [새창]

아닌데요!

277 2015-10-28 01:07:49 7/13

2ch) 번역 사이다 7 [가족여행] [새창]

드라마를 만든다면 웨이트리스 역은 이 여자사람으로다가!!

뭐야 저거, 기분 나빠..정말 제정신으로 말하는 건가?
나니아레,기모찌와루..혼또니혼키데이테루노?

276 2015-10-28 00:02:13 28

19)이탈리아의 조금 특별한 전직 교수.jpg [새창]

남자가 성추행을 당해(우리나라 법률상 남자 성폭행 피해자는 없으니)서 신고를 하면 혹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면

'여자가 안 이쁜가 보네'

딱 이 한마디로 피해자 병신만들고 남녀평등 따위 개나줘버리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 사회

그리고 화내면 웃자고 한 소리에 왜 정색이냐고 이 지랄

범죄 당한 피해자 앞에서 웃자고 할 소리가 나와 시퐐놈들아?

275 2015-10-27 22:54:10 0

볼버카 저렴하게 산거같아요 [새창]

거의 일본 구매가로 사셧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