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주무시나여 저는 화장을 그려보겠습니당.... [새창]

남잔데..심지어종이인데
나보다예쁜걸.........쥵

1280 2017-04-15 09:59:25 0

다들 주무시나여 저는 화장을 그려보겠습니당.... [새창]

대머리..대머리얏..!!

1279 2017-04-15 09:56:35 2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저도한세번정도? 빠져서죽을뻔하고..
떠내려가고돌무더미에
부딪혀죽을뻔한뒤로 물놀이안갑니다..
다행스럽게세번다구해주던이들이
있어서다행이였지..끔찍..
물에빠지거나하면 너무놀라고당황해서
아무생각도안들더라구요..
전 떠내려가는상황위주였는데
휩쓸려가면서도 별다른저항을못하겠더라구요..

1278 2017-04-15 09:50:42 0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그그..
파도풀가서놀면 구명조끼입어도
막 얼굴잠길때가많아서 짱무서움ㅠㅠ
깊은데가봣다가 문제는무서운데
파도치기전까지나갈수도음서여ㅠㅠㅠ

1277 2017-04-14 04:08:20 6

발 크다고 커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새창]

아유..귀접힌거봐..
유부초밥같애여><귀여워

1276 2017-04-14 04:05:11 2

잘때 되니 안아달라는 녀석 [새창]

삼색이얼굴이ㅋㅋㅋ막..그 싱하형?
막그런 아됴옷~!할때 억울한듯한표정같애옄ㅋㅋㅋ

1275 2017-04-12 22:24:53 0

[새창]

복분자랑굴..뭔가맛잇을것같앗

1274 2017-04-12 21:51:56 1

남녀 골격이나 얼굴형 다르게 그리는 것도 이제 여혐임 [새창]

숙혜쨩너무예뻐요.
나루토보면남캔데..미인?들이많음

1273 2017-04-12 20:42:48 2

'도가니 피해자' 옮긴 시설에서 맞고 머리카락 잘리고 또 학대 [새창]

그래서사람들이죽으면
천국갈수도있다는생각을하나봐요
지옥은이미여기있으니

1272 2017-04-12 20:40:07 0

[새창]

본문같은경우는딱히아니지만
데이트당일날급싸웠는데(살짝큰문제)
당시제가학원다니고용돈조금타쓰던
가난한시절이였는데
싸우다가카페같은데에서뛰쳐나갔는데(후불제)
아무리싸우고나갔더라도
당시제상황을배려해서계산까지하고
나갔더군요.
아무리싸우거나기분나쁘더라도
상대방을배려하고생각하던게평소에있었다면
아무리싸워도저정도는하지못해요..

1271 2017-04-11 20:39:02 19

(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행한 강간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새창]

아버지가그래도진짜진짜많이참으신듯
오히려근데거기를안자르고손만잘라논게
저짐승변태에게는괴로운일이될수도?있길
바래봅니다

1270 2017-04-11 16:35:50 7/6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감사인사가없단점이아쉽긴하지만
큰문제는없는거네요.
근데..뭐랄까 누군가를도와주는게
쉬운일이아니겠구나란걸많이느끼네요

1269 2017-04-11 16:18:39 10

(37) 웃대 피카소 [새창]

역병이너무퍼졌어..

1268 2017-04-11 11:26:48 1

게스트하우스 예약자의 갑질 마인드때문에 멘붕 [새창]

일차적으로시간과규정못지킨
진상님이문제입니다.
저진상이안저랫음일어나지도않았을일

1267 2017-04-11 00:20:39 3

낙성대 묻지마 폭행과 오유의 변화(201X ~ 2017년까지) [새창]

그냥무슨사건이아니고도길가다
뭐좀도와달라거나도움을요청해서잠시도와드려도
도움만받고휭하니가버리시면
감사인사를딱히바란건아니지만서도
무안한데..하물며목숨을걸고
도와드린상황에서는 누가감히나서려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