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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5 1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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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최대집회장 정치적 성향문제도 한몫합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할때 종교, 국적, 정당정파, 사회적 지위여하를 초월하여 환자에게 대한 나의 의무를 지키겠다.라는데
정치적으로 너무 편향되어있습니다.
구글링조금만해도 자유개척청년단, 박근혜탄핵 무효 등 의사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저런게 정상일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19대 대통령선거할때도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네요.
경기도 협회장 집회에 가셔서 야외 집회에서는 확진자가 전파된 사례가 한번도 없습니다. 감염병 전문가 3만명 의사들이 야외 집회를 했는데 문재인이가 위험하다고 하는게 웃기지 않습니까.라고 인터넷기사에 뜨네요
일단 내용의 시시비비는 나라정책vs의사분들이 토론하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만 의사협회는 개인적으로 국민지지를 받기 힘들다고 봅니다. 너무 편향되고 극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