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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1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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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의심이 되면 증거를 가지고 저를 저격하세요 전 원래 비주류 게시판 상주인이었고 지난글 보기 해보시면 처음 왜 가입했는지, 배운게 그쪽이라 가끔 약쟁이짓도 했고 좋은 의미의 나눔도 했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오유인이었습니다 만, 최근 3월 부터 군게 빵빵 터지면서 '아 또 시작인가?'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맞는 말이더군요 + 그에대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도 바탕이 되었구요. 자신있으면 몰아보세요 단, 총알 빵빵히 챙기셔야 할겁니다.
저는 글도 말도 조리있게 잘 못하고, 의견 피력하는데 감정이 많이 섞여 전달력도 떨어지지만, 하실거면 각오는 하세요. 제 주위엔 저를 믿고 도와주실 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