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차단당하신 군게 분들을 기리며.. [새창]

회사컴터는 자동쿠키삭제라... 뒷북으로 대신합니다..돌아오라 형제여

2581 2017-05-02 09:32:56 8

무효표고 자시고 20대 30대 투표율 75%나 넘겨봤으면 [새창]

안그래도 주위사람들한테 투표좀 하라고 적극 영업중입니다. 뭘찍을지는 네 자유고 투표는 꼭해라 진짜 여차하면 당일날 멱살잡고 투표소 데려감

2580 2017-05-02 02:35:17 0

지나가던 아재가 전하는 가사말 [새창]

-평화의 꽃-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오면 내 너를 찾으리

2578 2017-05-02 02:24:23 0

피드백을 드리고자 여쭙습니다. [새창]

워딩 신경써주십시오. 페미니즘도 여러갈래가 있습니다. 현재의 대두되고 있는 ㅁㄱ을 등에업은 현재 대한민국의 극단적 페미니즘입니다. 이 것을 지양하고 양성평등을 지향할 뿐입니다.

2577 2017-05-02 02:16:03 0

[새창]

다른후보는 논할 가치도 없습니다.

2576 2017-05-02 02:13:24 3

왜 먹이를 주나요? [새창]

조금 식혀보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 적은 그 곳이 아닙니다.

2575 2017-05-02 02:05:06 3

소중한 한표 행사해주세요 [새창]

그리고 고양이 주의 써주세요 갑자기 나와서 심쿵사할뻔했네

2574 2017-05-02 02:03:22 1

소중한 한표 행사해주세요 [새창]

착한영업 환영합니다.

2573 2017-05-02 02:02:26 4

[새창]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같이 목소리 내주세요... 같은 곳 바라보고 싶습니다.

2572 2017-05-02 01:59:29 4

제가 세상살면서 절실히 깨닭은 한마디만 쓰고 잠시 오유생활마감합니다 [새창]

미간에 저격총알 한발 맞고 가야지?

2571 2017-05-02 01:47:13 1

[새창]

30분 뒤에 뵙겠습니다. 기다릴게요

2570 2017-05-02 01:40:27 1

[새창]

죄송합니다. 잠시나마 흔들렸습니다. 그 기자분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569 2017-05-02 01:37:32 0

26% 관련글보면 군게도 좀 진정할 필요는 있어요. [새창]

다소 거친말은 죄송합니다만, 이정도는 다른분들도 이해해주실거라 기대(홀로망상)해봅니다.

2568 2017-05-02 01:31:55 5

26% 관련글보면 군게도 좀 진정할 필요는 있어요. [새창]

일단은 진정하겠습니다. 몇몇 보이네요. 의도적 ㅆ새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