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7
2017-05-02 2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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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의 의무엔 기간은 중요치 않습니다. 충분히 의무를 다하셨고 몸 성하게 귀환한 동생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뜨겁게 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686
2017-05-02 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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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수고 많으셨습니다 후배님 어디 다치신데는 없는지 말입니다? 그 동안 국민을위해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거닐길에 항상 행복과 축북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충성!
2685
2017-05-02 22:59:29
2
묻지 마시고 그대의 신념과 가치관에 부합되는 후보를 찍으시면 됩니다. 그대의 선택에 무운을 빕니다.
2679
2017-05-02 22:05:50
0
홍준표가 정의라고 한 말은 스스로 마지막 발언 시간에 말한 이야기입니다. 보다가 의식의 흐름으로 그대로 타이핑 한 것 같습니다. 오해하게해서 죄송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두배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되고 부끄러움을 나누면 이에이승이 됩니다.
2678
2017-05-02 22: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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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홍후보가 그렇게 말했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677
2017-05-02 2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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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ㅋㅋㅋ 아 뭐 괜찮습니다. 얼굴은 알아도 암구어 모르면 바로 실탄 날릴 정도로 서로 긴장된 상태니까요 본의아니게 해하게 해서 죄송합니다....ㅠㅠ
2674
2017-05-02 21: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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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라는 말도 뺐으면 괜찮은데... 자세를 낮추고 깊은 곳 까지 바라보겠단 의미(는 나름 회로)로 해석이되지만, 조금 더 자신있는 스탠스였음 하는 바람도 없잖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