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게 진짜 미투입니다.
장자연

775 2018-03-17 15:26:42 4

[새창]

고성국 ㅋㅋㅋㅋㅋㅋ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거 키워 놓았더니 박그네 지지로 등에 칼 꽂은 기회주의자

774 2018-03-17 15:25:42 2

탁수정 근황. [새창]

죄송하지만 탁스정이라는 관종은 제발 올리지도 말아주세요
관심조차 없는 어치기에 먹이를 주지 맙시다.

773 2018-03-16 15:19:12 0

후레시안의 맞고소는 계산된 행동 같네요. [새창]

후레시햄 놈들이 그렇게 머리 좋은 놈들이 아닌것 같은데요

772 2018-03-15 15:25:57 14

정의당이 ‘총리추천제’를 제안했다 [새창]

어떤놈의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알만하네요

771 2018-03-14 22:00:50 4

돌아온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전면 복귀 [새창]

금태섭이 데려가겠지 가방 모찌

769 2018-03-12 22:57:36 13

프레시안 카드가 다 떨어지는 순간이 팝콘각이겠네요. [새창]

프레시안 같은 찌라시는 아몰랑 전술입니다 끝까지

768 2018-03-12 22:49:54 7

[새창]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새끼들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합니다.

767 2018-03-12 22:29:39 3

봉주형 다른 걸 떠나서 [새창]

스친것도 없어요 피해자 주장에는

766 2018-03-10 22:38:15 1

난 왜 민병두가 욕 먹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될까 [새창]

개인의 삶을 위해서는 옳은 결정인듯 하지만
당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은 상의했어야 하고 정무적인 판단을 했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무슨 반장 선거 나와서 당선된 사람입니까?
차라리 지역구 주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765 2018-03-10 22:36:30 3

[새창]

시간이 지나서 모든게 정리가 되면 진중권 뚝배기를 깨버리고 싶네요
입진보들

764 2018-03-10 22:33:28 19

미투는 좆됐다 [새창]

동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내꼬추 따먹었다고 놀리고 하셨는데
생각해 보니 성 수치심이 납니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를 고발해야 겠습니다.
미투

763 2018-03-10 22:32:01 3

프레시안, 허핑턴은 쓰레기구만요 [새창]

노무현 때가 생각납니다.
진보언론은 보수와 싸우지 않습니다.
진보언론들은 보수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논리로 그들을 상대 하지 않습니다
진보언론은 비겁한 입진보일 일뿐입니다. 비겁하고 추잡한 놈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