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앉아서 쉬하라구요??ㅠㅜ [새창]

저희 신랑은 그것을 잡고 용변을 보던데요...@-@)? 닿는다는 말은 한번도 못들은...
앉아서 하라고 시킨건 아닙니다용...

3952 2017-03-27 07:14:35 0

딸기 탕후루 만들기 [새창]

맛 없더라구요 으으
어쩐지 시어머니가 말리더라니

3951 2017-03-26 07:15:30 1

선배님들 퇴소시간입니다. [새창]

앗 이거 얼마전에 본 장면ㅋㅋ

3950 2017-03-25 21:58:35 0

한 일본 배우가 생각하는 예절 [새창]

암요 암요 그렇고 말고요

3949 2017-03-25 21:56:59 0

한 일본 배우가 생각하는 예절 [새창]

???

3948 2017-03-25 21:56:17 5

[새창]

춤도 끊으신..ㅋㅋ(저번의 라스를 보시면....)

3947 2017-03-25 21:47:31 0

[새창]

4/1일부터 판매개시!!

3946 2017-03-25 19:00:08 0

최악의 음료.jpg [새창]

싫어하고 못먹는거 없는 저희 신랑이 유일하게 뱉어낸 음료가
스파클링+커피였죸ㅋㅋㅋㅋㅋㅋ

3945 2017-03-25 08:33:39 3

[새창]

맞아요 싸가지가 없으신듯
아무리 자기 입맛이 까다롭더라도
만든 사람 성의가 있는데 어떻게 저런말이
입(이라고도 하기 싫다)에서 나오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최악으로 악질인 비교질까지!!????
싸가지를 말아드심 매우

3944 2017-03-24 20:49:07 0

에스쁘아 아이펜슬 1+1해요!(뒷북이면 죄송합니당...) [새창]

헉
에스쁘아가 아모레였군요
하나 배우고 가여.....!!

3943 2017-03-23 23:33:17 0

여러분 생거니 럭키박스 또 하네용 [새창]

재고처리 방법을 찾아서 신이났나봐용

3942 2017-03-23 22:29:10 0

팬텀 싱어~ 내 맘대로 좋아하는 노래. [새창]

저는 다른 노래도 다 좋아하는데
방금 네이버에서 보고 온 무지카가 생각나네요ㅜㅜㅜㅜㅡㅜㅜㅜㅜ 심장 터짐

3941 2017-03-22 10:35:13 9

아직은 따듯한 이웃의정 [새창]

그래도 친절하게 저렇게 해놔준게 어딘가요 증말ㅋㅋㅋㅋ

3940 2017-03-22 09:41:02 46

남동생이랑 여담임이 사적인 톡함 [새창]

초임이 고3이라니 입시에 관심이 없는 학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