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양파를 볶읍시다 [새창]

양파는 슬라이스해서 전자렌지에 돌린후 갈면... 굳
아니면 통양파 반갈라서 몇개를 압력솥에 넣고 쪄(??)준후 갈면.....
카레 난리납니다 ㅠㅠㅠ 그날 카레는 일순간에 동날듯

4386 2017-07-10 23:54:41 7

[사투리] 위 지문에 어머님에게 혼나는 여성의 직업은? [새창]

딱하나 못알아본 단어가 단서였다니 흑흑
(경기도 처자 33짤....)

4383 2017-07-10 20:14:36 0

비오는 날에 만들어본 냉모밀 [새창]

사진 돌리고나서 새로고침 해보세용

4382 2017-07-10 07:21:09 2

일본 된장국에 들어가는 건더기 아시는 분! [새창]

어쩌면 후 일지도 몰라요!
麩 라고 쓰는거요

4381 2017-07-10 07:04:52 0

치킨먹을때 물티슈 젓가락 전혀 안쓰시는분 [새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어떤 아줌마가 치킨뼈 섞여있는거 아니냐고 일반쓰레기 봉투 열어서 뒤적질을......

4380 2017-07-10 00:06:53 0

치킨먹을때 물티슈 젓가락 전혀 안쓰시는분 [새창]

근데 뼈는 일반쓰레기로 못버리지 않아요..?
아닌가...

4379 2017-07-09 23:31:15 7

베오베에 백종원 엄마음식 어쩌구있는데...엄마가 해주는건 [새창]

전 이제 나와산지도 좀 되서 그런가
제것도 맛나요 ㅋ..
그리움이 조금 사그러짐 ㅠ
엄마는 막상 만나면 자꾸 음식하시길
싫어해서 ㅡㅡ)..

다른분들은 엄마음식 많이 드시구 많이 그리워하시니 좀 부러워용!!

4378 2017-07-09 23:04:50 1

미국인인줄 몰랐던 두 사람.jpg [새창]

헬스 오디션 택스맨?

4377 2017-07-09 15:29:05 0

[새창]

엄마가 해준 김치 심지어 오이지 하나
맛을 똑같이 재현 못하는데 저건 뭔 소리여 진짜 빡쳐
난 저거 예고 보면서 같이 울었눙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