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결혼 무르는게 이혼 하는거보다 낫죠!!
잘 생각해보세요 ㅠㅜ

3229 2016-09-19 01:43:27 35

[새창]

헉... 아 지금 보니 프로포즈 못받앜ㅅ다고 글 올리신 분이네요
님이 힘든 요소를 안고가는 결혼은 하지마세요 ㅠㅠㅠㅠ 결게 글 보면 죄다 그런 느낌 ㅠㅠㅠ 노노... 전 그 결혼 반댈세에여ㅠㅠ

3228 2016-09-19 01:01:23 1

요리를 잘하구싶어여 [새창]

백종원 레시피도 어려우면
오늘 뭐 먹지도 찾아보세요
밑반찬 레시피 위주로~~
전 오늘 뭐 먹지에서 배운 무나물 반찬
디게 잘 써먹고 있어요 ㅎㅎㅎ

3227 2016-09-18 21:12:06 0

아기용품 너무 비싸지 않나요?? [새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토이저러스 PB제품도 보면 왠지 더 비싼느낌이구 피셔꺼나 타이니러브도...
만들어 쓸수 없으니 사긴 사겠지만요

3226 2016-09-18 20:40:43 0

요즘 밥을 얼마나 불려야하나요? [새창]

부드러운 밥을 좋아하시나봐여??
굳이 쌀 안불리고 물 조금 넉넉히 잡아도
부드러운 밥이 지어져여~
저는 물에 불려놓는거 별로 안좋아해여..
좀 쉬는 느낌이라서

3225 2016-09-18 20:38:16 0

[익명]울 고등학교 온 대학교수.... [새창]

ㅇㅎㅎㅎ 조교가 보낸거 아닐까요

3224 2016-09-18 19:52:23 7

아놔 내가 저지른 사랑 지겨워 죽겠네.jpg [새창]

7분만에 댓글 달았네요 앜ㅋㅋㅋㅋㅋ

3223 2016-09-18 19:50:16 0

건시래기 불린거요ㅠㅠ [새창]

쉬지만 않았다면 괜찮지않을까여*_*

3222 2016-09-18 19:15:23 4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모유수유에 대해 엄청 자부심을 갖고 계신 분인가요? 이런식으로 분유수유에 대해 평가절하하는건 좀 ㅡㅡ)...

3221 2016-09-18 18:14:36 3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이런식의 비교는 안된다고 봐요
가슴을 내놓고 안내놓고의 여부가 아니라
아기들이 조용한 곳에서 식사(?)를 할수 있는 권리에 초점이 맞춰져야 된다고 봅니다

3220 2016-09-18 17:34:06 1

요즘 요게에 글쓰는 방식을 바꾸고있습니다 [새창]

저도 요즘 댓글로 올려용ㅋㅋㅋ

3219 2016-09-18 04:26:31 1

[[ 권혁수 vs 이용진 ]] 김경호 더비매치 (나를슬프게하는사람들) [새창]

이용진씨+_+)!!!
원래도 좋아했지만 더 반했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