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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없던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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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03 2019-03-10 17:39:15 0
[새창]
그래서 할퀸거임???
2202 2019-03-10 17:38:44 1
짱구는 못말려~ 폭풍을 부르는 인피니티 건틀렛 [새창]
2019/03/10 16:49:19
이야~
2201 2019-03-10 17:18:32 0
고퀄리티 코스프레.gif [새창]
2019/03/09 19:13:04
이건 반칙인데...
2200 2019-03-10 17:17:36 1
경상도식 잡채밥.jpg [새창]
2019/03/09 14:07:00
1 군산도 같습니다!
2199 2019-03-10 16:58:36 5
[새창]
치료시작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꾸준히 상담받으시고 약드시면 훨씬 견딜 수 있는 힘을 많이 받으실거예요. 그리고 댓글이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좋지않은 얘기는 신경쓰지마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198 2019-03-10 16:49:26 0
장문복이 계속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3/09 20:42:04
으읽ㅋㅋㅋ
2197 2019-03-10 16:37:24 1
미쳐버린 이병헌 브롤스타즈 광고 역대급 조연출연 [새창]
2019/03/10 01:51:51
ㅋㅋㅋ 이런 배우개그 정말 좋아합니다.ㅋㅋㅋ
2196 2019-03-10 16:23:15 1
[공복자들]가수 테이의 하루 식사량을 알아보자 [새창]
2019/03/10 07:39:50
?!
2195 2019-03-10 02:49:26 38
장문복이 계속 긴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9/03/09 20:42:04

이ㅡ쁨
2194 2019-03-10 02:41:14 1
[새창]
이런 기술이 상용화되고 많은 사람들이 쉽게 쓸수있도록 저렴해져서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2193 2019-03-10 02:00:47 2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1 정보 감사합니다.ㅜㅡ
2192 2019-03-09 18:04:14 0
젊은 한국남자들이 음악적으로 제일 사랑하는 시대.jpg [새창]
2019/03/07 10:27:47
?!
2191 2019-03-09 17:49:50 94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게다가 총격전이 벌어졌을때도 마구잡이 갱스터식으로 쏘는 폭도들에 비해, 제대로된 조준사격을 하는 한인들에 놀라 폭도들이 물러났다고 하더군요.
이 사건 이후에 한인사회에서도 그 동안 지나치게 한인들끼리 뭉쳐서 현지사회에 동화되지 못했던 것, 흑인을 차별했던 것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고 그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논외로 평소 주변 흑인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온정으로 챙겨줘 흑인들 사이에서 '마마'로 불렸던 한 아주머니의 가게는 흑인들이 돌아가며 보초를 서줘서 피해를 입지 않았던 일도 있다고 합니다.
2190 2019-03-09 17:43:16 35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그리고 그 지혜에 감탄했다고도 하더라구요.
2189 2019-03-09 11:10:26 1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만화 추천작 TOP 10 [새창]
2019/03/08 23:16:40
거룩한 새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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