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동지...ㅜㅡ

3387 2019-07-24 14:08:42 0

[새창]

그리고 가장 큰 주주가 국민연금공단...

3386 2019-07-23 21:26:32 1

다들 자기가 살고있는 지역 자랑한번씩 해요. [새창]

군산입니다. 유명한건 이성당과 복성루이지만, 빵집은 뉴욕제과, 리베이커리등 더 맛있는 곳도 있습니다. 짬뽕은 왠만한 중국집은 다 맛있습니다. 요즘은 돈코츠라멘도 맛있는 집이 몇 생겼습니다.

3385 2019-07-23 13:08:25 0

개쿨하신 신부님 [새창]

앍ㅋㅋㅋㅋ

3384 2019-07-22 23:33:37 6

사무라이의 진실이라는데요 [새창]

위에서 여러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잘못된 지식입니다. 성풍속이 우리보다 개방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기모노가 끈하나면 풀리고, 옷은 이불이 되고 오비(허리띠)가 베게가 된다는 것은 기모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기모노는 끈하나만 푼다고 다 벗겨지지도 않으며, 허리띠인 오비도 모양을 잡아 여러번 둘러매서 두툼해보이지, 베게가 아닌 천입니다.
일본이 못된 짓을 많이 하고 반성할 줄도 모르는 금수보다 못한 나라이지만, 근거없는 소문으로 비웃는 것은 좋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3383 2019-07-22 22:58:26 0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주는 강아지들 [새창]

카운터?

3382 2019-07-22 22:57:04 0

씨발아 1년후 현재모습.jpg 有 [새창]

우와, 드루이드세요?

3381 2019-07-22 13:30:05 0

한국의 미래를 예견한 한국인 [새창]

역시 우리나라 사람.

3380 2019-07-22 13:07:08 0

[새창]

그 곡이 악마의 트릴인가요?

3379 2019-07-21 21:52:57 4

77세 할머니가 24살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jpg [새창]

히읽?!

3378 2019-07-21 21:35:48 2

평범한 일상 만화- 너와의 첫 만남2 [새창]

그렇지만 왠지 입맛을 다시고 있어요?!

3377 2019-07-21 13:45:21 13

76세 할아버지가 과거의 젊은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jpg [새창]

그 분인가요? 자신은 그렇게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남편분이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줬다고. 그런데 자기는 남편의 사랑과 자신의 마음을 남편이 죽고나서야 그걸 깨달았다고,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한...

3376 2019-07-21 02:23:08 5

과거의 자신을 만난 배우들 [새창]

그 분 과거는 사진이 나오기전이라서요.

3375 2019-07-21 02:20:36 0

술자리 안주거리 끝판왕.jpg [새창]

그 수염고래처럼 물을 한꺼번에 삼켜서 플랑크톤이랑 새우를 걸러먹는 고래인가보네요.

3374 2019-07-21 02:18:41 2

[새창]

이런 분야에 지식이 없어서 더 두려워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유전자 조작(GMO, 유전자 가위 등)은 좀 신중해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여기저기서 제한없이 마구 진행하는 것 같아서 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