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 씨름이 그 씨름인겨?

3192 2019-06-20 14:02:40 0

감튀는 급도 안되는 양튀 [새창]

튀김옷이 조금만 얇으면 더 좋겠다(츄룹)

3191 2019-06-20 13:26:41 4

데뷔 초 건방졌던 지석진.jpg [새창]

정말 멋져요!

3190 2019-06-20 13:06:49 0

침대가 좁아지는 이유 [새창]

엄마?

3189 2019-06-20 10:38:02 1

미국인이 갖고 있는 스팸에 대한 인식 [새창]

11 무스비맞죠?[두근두근]

3188 2019-06-20 09:50:08 1

비가 오는날 만화 [새창]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거의 같은 기억이 있다는게 놀라우면서도 어쩐지 서글프네요...

3187 2019-06-20 09:43:46 2

[새창]

정말요. 주제가 하나로만 썰풀어도 충분한.ㅋㅋㅋ

3186 2019-06-20 09:42:13 2

[새창]

ㅜㅡ 네티!!!

3185 2019-06-20 09:27:07 0

혹시 영화 이걸로 보신분? [새창]

이렇게 영화끝나고나면 이소라의 프로포즈했던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

3184 2019-06-20 09:25:40 1

혹시 영화 이걸로 보신분? [새창]

말씀하신 장면 아마 플래툰이었을거 같아요. 이 장면 아니신가요?

3183 2019-06-20 09:19:10 1

혹시 영화 이걸로 보신분? [새창]

이때는 더빙으로 해줘서 성우의 매력을 어린 나이에 알게 됐죠.ㅋㅋ 요즘은 명절에도 더빙을 안해줘서 아쉽다는...ㅜㅡ

3182 2019-06-19 03:15:47 5

??? : 자살? 해봐 해보라고 [새창]

진짜가 낙타난거야?

3181 2019-06-18 22:50:05 0

고양이 서리 [새창]

예?

3180 2019-06-18 18:46:59 1

리사수를 몰랐던 인터뷰어 [새창]

1 예?

3179 2019-06-18 18:44:30 13

다시 보는 BBC인터뷰 방송사고 레전드 [새창]

따님의 흥겨움과 애기의 보행기와 어머님의 슬라이딩, 그리고 아버님의 씰룩이는 입가까지 모든 것이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