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장의 일기] - 초콜렛을 왕창 때려넣어 케익굽기 [새창]

대다나다

3432 2021-06-11 12:26:04 2

목사의 개소리 받아친 소방관의 자녀 [새창]

볼때마다 묘한 감동이 오는 만화예요. 히어로물의 최종장 느낌!

3431 2021-06-11 12:17:57 0

여자친구 사진 찍어줄 때 팁 [새창]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분

3430 2021-04-12 01:39:38 2

남자아이 100%확률로 유괴하는 방법 [새창]

3429 2021-04-12 01:33:07 0

어렸을때 봤던 애니를 찾고 있습니다. [새창]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3428 2021-04-11 15:08:31 0

네크로맨서 고등학생 (혐주의) [새창]

와, 정말 멋지네요. 표본이, 생물의 뼈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어요.

3427 2021-04-11 14:55:15 1

진화론자가 창조설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 [새창]

진화가 꼭 아름답고 좋은 쪽으로 '개선'되는 게 아니예요. 진화에는 방향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얼굴이...[오열]

3426 2021-04-11 14:51:39 3

??? : 이 아이가 예수라고요? [새창]

조커를 맡았던 자레드 레토.ㅋㅋㅋ

3425 2021-04-11 14:49:59 0

불렀냥 [새창]

으아... 뛰는 모습까지 정말 사랑스럽네요.ㅜㅡ

3424 2020-08-18 18:18:07 8

카페에 모인 중년남자들 [새창]

3423 2020-07-13 09:59:03 2

심즈2에서 벽이 부족해요.ㅜㅡ [새창]

해결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해요!

3422 2019-10-05 01:25:09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전 만원권ㅋㅋㅋ

3421 2019-10-05 01:23:52 0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으읽ㅋㅋㅋ

3420 2019-10-05 01:17:11 1

개와 늑대의 차이 [새창]

ㅋㅋㅋ 저도 그 생각함ㅋㅋㅋ

3419 2019-10-05 00:57:39 0

니 목줄이 여기까지라는 거 다 안다냥~! [새창]

기술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