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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8 2021-11-03 22:58:28 9
정권 연장은 좌절될수 있다는거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 [새창]
2021/11/03 11:20:03
이게 진짜 짜증나는 일이죠. 똥이 되면 같이 먹어야 하고, 똥이 아닌 결과가 나오면 또 좋은건 같이 누리고. 팀킬 좀 하지 말자 제발. 동등한 가치의 대립이면 선택에 대한 존중이 가능한데 대체 왜 그러나 이해가 안돼서 가끔 너무 짜증이 나요.
1237 2021-11-02 23:08:07 1
ㅈ소기업이 ㅈ소기업일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1/11/02 10:57:34
Jd에 안적힌거 막 시켰다가 고소당하면 안되니까?
1236 2021-11-01 21:31:15 2
중국의 신비한 마술 [새창]
2021/10/31 21:51:21
저도 다는 못봤는데, 분서갱유는 말씀하신것처럼 문화 포맷은 아닌걸로 들었어요. Ebs 다큐 프라임에서 봤었는데, 분서갱유는 책을 모조리 태웟다기 보다는, 시황제에 불만을 품은 세력이 유언비어를 하도 퍼뜨려서 하지마라 하지마라 경고 여러번 해도 안먹혀서 잡은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아직도 이어져오는 중국의 통일국가로써의 기틀을 다잡은 시황제가 갑자기 미치광이처럼 다 불태우고 죽이진 않았을거 같아서 저는 이 설이 합리적이라 생각했어요.
1235 2021-10-29 23:30:02 2
전우용 페북, TBS의 돈줄을 막으려는 오세훈 = 박정희 [새창]
2021/10/28 23:45:20
김어준 덕분에 일자리 생긴줄 알고 감사해야 할 것들이 월급 깎이겠다고 투덜이라니.
1234 2021-10-28 00:08:38 0
주차진상 부산식 해결방법 [새창]
2021/10/26 08:56:38
간혹 밤 시골길에 트럭이 이상하게 갈 때가 있습니다. 꼭 피합니다. 술마신거 같거든요
1233 2021-10-28 00:08:00 1
주차진상 부산식 해결방법 [새창]
2021/10/26 08:56:38
제가 다닌 충청도는 차가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별로 심한거 못느꼈고 서울이 더 심했습니다. 얌체도 난폭도
1232 2021-10-27 23:26:54 1
역사적인 순간을 담은 사진들 [새창]
2021/10/27 15:22:59
마이크 아니에요?
1231 2021-10-24 11:22:41 4
겁나 웃긴 짦은 사실 [새창]
2021/10/22 17:35:14
유게 이외의 게시판이 베스트 진출 막혔을 때 부터 꾸준히 게시판 타령하는 사람(메모해서 표시 남)이 시사글에 진지하게 댓글 달아놓은게 보이더군요. 조금 웃겼습니다.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 생각해서 굳이 댓글로 지적하진 않았지만 대체 왜 그랬는지는 이해가 안되네요.
1230 2021-09-29 22:23:26 0
대장동개발관련 이재명 욕하는 사람들은 바보아님? [새창]
2021/09/23 15:36:57
검거 수확이 좋네요.
1229 2021-09-29 22:02:26 2
천재 작가 만화 [새창]
2021/09/29 09:49:07
오늘도 한 마리 검거 완료
1228 2021-09-14 21:57:45 30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4 10:43:33
저는 유리, 유약이 좋은 사기그릇, 스뎅 그릇 같은거 말고는 플라스틱류에서는 환경호르몬이 아예 안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비스페놀A는 많은 환경호르몬 물질 중 하나인거잖아요. 많은 분들이 드시는 제품인데 마음 불편하게 한거면 죄송합니다. 근데 저는 그런거 있다고 생각해도 편해서 먹는거고한데, 애기들은 안먹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1227 2021-09-14 21:49:29 7/8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4 10:43:33
관련 직종에 종사하셔서 이러신 거면 대답 해 보세요. 관련 제품의 규제시, 완성된 제품의 내용물로 추출해서 분석 후 릴리즈 하나요, 아님 사용 자재의 원료성분으로 하나요? 전자라면 님 말씀이 맞는데, 그것도 현재의 과학 기술 수준에서의 이야기죠. 강력한 향정신성 약물의 어마무시한 조합액을 자양강정제처럼 먹던 시절도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식품 업계지만 규제제품 산업 종사자로 보자면 식품 품질관리 안전 시험 부분은 전자 보다는 후자로 규제할 것 같네요.
1226 2021-09-14 20:58:44 10/12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4 10:43:33
환경호르몬 분야는 프탈레이트류의 독성을 중심으로 많은 결과가 있긴 하지만,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여러 종류의 통칭 환경호르몬 물질이 있을 수 있으며,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는 PET 병에 든 생수도 직사광선 노출시 유해물질 녹아 나오는 걸로 알려졌죠. 어떤 플라스틱 (합성 종류에 따라 매우 많은 종류가 가능)에 어떤 조건으로 어떤 내용물을 넣었을 경우, 어떤 종류의 물질이 용해되어 나오고, 그 중에 유해한 물질은 무엇, 유해하지 않은 물질은 무엇 이런 식으로 연구된건 거의 없을텐데요.
1225 2021-09-14 20:54:49 14/16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4 10:43:33
https://m.blog.naver.com/ssoozoo/222164379154

햇반 용기의 재활용 마크 사진을 찾다가 블로그 포스팅 하나 가져 왔습니다. “가소제 융점 분자구조”? 이거 세 단어를 쉼표 없이 늘어놓는거죠? 저 햇반 용기의 융점은 제가 알 수도 없고, 안다고 해도 제조과정에서 어느 온도까지 올라가며 압력과 온도 유지 시간도 알 수 없으니 어떤 종류의 환경 호르몬이 얼만큼 나오고 60kg 성인이 하루에 하나씩 먹었을 때 몇 년 후에 질병이 발생할지 머 그런건 제시가 불가능 하네요. 아는척 오지게 하지 말고 환경호르몬 안나오면 근거를 제시하세요. 비아냥 거리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1224 2021-09-14 20:38:08 11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햇반의 비밀 [새창]
2021/09/14 10:43:33
햇반같은 제품에 환경호르몬 있는거 감수하고 먹긴 하죠. 편리함 때문에 선택하는 제품이지 맛과 건강을 위해 굳이 찾아먹는 제품은 아니잖아요. 제조 방법을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저렇게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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