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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0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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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하면 이재용을 고문할려고 한거;;;
거기다 저 시대에는 사병이랑 사노비도 있어서 건들면 골치아픈 수준이 아님
ㄹㅇ 전쟁날 수도 있음 그게 아니더라도 통행제한등을 둘수 있고
이걸 증명한다고 해야하나? 그런 대표적인게 이름인데 로마인들은 이름이 길다고 생각하는데 아님 사실 짧음 근데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것들을 붙이느라 길어진거임
예를 들어 이런 느낌 이오스의 아토반의 7번째 가지(우리로 치면 몇번째 방계 보통 올리브나무나 포도나무를 많이씀)의 10번째 후손으로 써 다룬의 피와 검(부인쪽 설명 결혼을 했고 군벌)을 가지고 있음니다. 를 그네들 식으로 부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