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셀프모유수유를 하네요.. [새창]

아기 : 훗.... 그런 기만, 나는 좋아하지 않아

189 2017-02-01 12:56:31 34

[새창]

네 가마솥에서 쪘어야죠

188 2017-01-31 20:20:23 1

불만있냐~ [새창]

자본주의에 암적인 존재네요.

자본주의의 꽃인 소비를 막는 멍청한 짓거리.

187 2017-01-30 09:36:24 16

강아지 앞에서 손으로 구멍을 만들면?? [새창]

186 2017-01-26 21:35:45 11

우리집 아저씨 35살인데 [새창]

버려진 양말 : 신는다며!! 신는다며!!

185 2017-01-26 19:41:03 8

그... 잉야잉야를 정중하게 요청하려면 뭐라고 해야하죠? [새창]

나와 함꼐 침대 위에서 사랑의 춤을 추지 않을래?

184 2017-01-24 21:21:45 5

입맛 없을 때 보면 좋은 움짤 (한사람으로 도배주의) [새창]

183 2017-01-20 00:28:50 3

배고픈데 걸그룹 먹짤좀 주시됴 [새창]

182 2017-01-20 00:25:42 2

저는 제 강아지를 정말 두드려패고 싶었던적이 있습니다. [새창]

캬 최소 집주인 현자의 돌 될뻔

181 2017-01-12 22:16:47 3

이야~ 고급 호텔이라 유리를 얼마나 잘 닦았는지 [새창]

겨울에 손잡이가 쇠인 문은 정전기의 두려움 때문에 유리를 짚고 열게 되더라고요.

180 2017-01-12 22:14:58 9

우리 개냥이 사억이를 소냥합니다 [새창]

어렸을때 논리야 놀자 좀 읽으셨나보네요.

179 2017-01-04 00:42:06 6

[새창]

2222라는건 2222번 환생해도 안생길거라는 신의 말씀입니다.(악플)

178 2017-01-04 00:40:46 3

애완물고기를 사러 간 아내 [새창]

1/ 모르긴 몰라도 흑형꺼볻 클거라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177 2017-01-04 00:24:09 3

목성 내부의 자세한 구조 [새창]

캬 목잘알! 인정합니다

176 2016-12-29 21:26:50 1

눈과 위의 관계 jpg. [새창]

다 먹은 뒤,

눈 : 와 저걸 다 먹네?
위 : 더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