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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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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5110211
그 결과 2006년 이후 제작된 투싼과 스포티지, 싼타페, 쏘렌토, 베라크루즈 등 SUV 차량에서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 운전할 경우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6~11배까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소산화물은 산성비와 오존의 원인 물질로 꼽히며 과다 흡입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당시 꼬ㅒ나 이슈가 되었었는데 검색 능력이 별로인지 뉴스가 몇개 없네요 . . 당시 결함에 대한 조치를 받고 출력이 많이 떨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