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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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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9 2017-12-27 15:18:24 0
큰일이에요!! [새창]
2017/12/27 15:14:47


7618 2017-12-27 15:17:16 0
[새창]
6월은 여름 꽃이 피어나요!
7617 2017-12-27 13:14:10 1
밀리터리 블럭을 원한다면 옥스포드에 클레임/의견을 보내주세요. [새창]
2017/12/27 13:09:38
저는 큰 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7616 2017-12-27 13:10:33 0
여러분 공중화장실에서 똥을 쌌는데 휴지가 없어요 [새창]
2017/12/27 12:55:51
일단 똥게로.. (? )
7615 2017-12-27 12:57:50 10
아직도 그게시판에서는 [새창]
2017/12/27 12:50:21
걍 내버려 둬요..

반정도는 비공식 유배지나 격리수용소인데요 뭘..
7614 2017-12-27 12:50:34 0
[새창]
아무거나 물어 뜯는다. > 논다.+기분좋음+관심
혹은 이게뭘까? > 물어뜯는다. 이런거 같기도 하고..

싫어하는 향이나 물고 있으면 다른 것으로
관심을 끌어보는 것도..괜찮지 않을까요?

된다./안된다. 구분을 해주면
물건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는게
줄어들지 않을까요..?
7613 2017-12-27 02:28:25 1
병사들에게 필요한 건 인정이 아니라 최저임금이다. [새창]
2017/12/26 23:41:19
가장 황당한 말이 그거죠

"얼마나 때돈을 벌려고 그러냐"

"돈 벌려고 군대가냐"


거짓말 같다구요?

직접 들었습니다.
7612 2017-12-27 02:14:04 1
최신게 가 없으니 [새창]
2017/12/27 02:10:57
유자게만 2개고 베스트+ 베오베도 유자게고

음.. 마치 타일을 보는 느낌이에요..
7611 2017-12-27 01:53:39 0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분말스프 액상치즈 이렇게 있더라구요.
7610 2017-12-27 01:53:14 0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좀.. 느끼해요.. 마치 치즈만 있는 피자 처럼요
7609 2017-12-26 23:53:27 3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제료 : 물 400 마요네즈, 계란,리○치즈라면

레시피
물400ml와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입니다!
분말 스프를 넣고 면도 넣습니다!
마요네즈를 넣고 저은다음
계란을 넣고 휘저어 줍니다!

계란이 익으면 완성!

냠!
7608 2017-12-26 23:48:18 2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7607 2017-12-26 23:46:29 3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7606 2017-12-26 23:44:36 2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7605 2017-12-26 23:43:05 2
[실시간] 라면 끓여 먹어요! [새창]
2017/12/26 23:33:18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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