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경험한 병원이야기! [새창]

노..노잼이죠..? (...)

7183 2017-12-22 06:59:12 9

군게 입장에서 생각하면, 시게는 끊없이 우라돌격하는 광신적 지지들이군요. [새창]

전 그 게시판 사람이 싫은 이유가 다른게 아니에요.

바깥, 아니 바로 옆 게시판도 모르면서

딴 사이트는 그리 부둥부둥 하는지.. 참..

뭐 사이트에 소속감을 갖지 말라고들 하는데요.

이웃처럼 느꼈던 사람이 뒤통수 갈기면
참.. 기쁘기도 하겠죠? 아닌가요?..

아무튼 어제 오늘 정신못차리는걸 보니
뭐라 할말이 없어요.

몇몇 분들이라도 한분 씩 생겨나는거나 봐야지요.

7182 2017-12-22 06:22:20 0

처음 적어봅니다! [새창]

그렇군요!

글쓰러 갑니다..!!

7181 2017-12-22 06:21:49 0

처음 적어봅니다! [새창]

야간당직선생님은 바..바쁘시겠네요. (...)

7180 2017-12-22 06:01:22 0

[새창]

원치 않는 사람이 있나봐요.

정확히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지만요.

7179 2017-12-22 05:59:41 0

ㅈ같은 뽀로로 [새창]

ㅇ_<

7178 2017-12-22 05:51:59 1

[새창]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 빈센트 반 고흐 1889년 제작

7177 2017-12-22 05:48:02 1

[새창]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1889년 제작

7176 2017-12-22 05:45:37 0

화전먹고싶다요 [새창]

꽃맛은 무슨맛이죠..?!?!

7175 2017-12-22 05:44:07 3

[새창]

함께 괴로워하고,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곳에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는 영원한 평화가 깃들어 있다.

- 청담선사

7174 2017-12-22 05:31:15 1

[새창]

7173 2017-12-22 05:27:43 0

화전먹고싶다요 [새창]

어..이게 아닌가요..?

7172 2017-12-22 05:26:01 0

화전먹고싶다요 [새창]

7171 2017-12-22 05:16:36 0

[새창]

(스윽)

7170 2017-12-22 05:14:40 1

[새창]

바셀린이라....
피부에도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