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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2샌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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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017-04-24 11:42:35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아하 그런 문제도 있군요...
143 2017-04-24 10:59:11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그러신 것 같긴 했어요 ㅋㅋㅋ 넵 조언 감사해요
142 2017-04-24 10:58:49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그냥 받는게 낫겠죠ㅠ 조언 감사해요
141 2017-04-24 10:57:03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어젯밤에 일어난 일이라서요...ㅋㅋㅋ 엑스레이도 별 문제 없어서 그래요
140 2017-04-24 10:56:11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어젯밤에 있던 일이라서요 오늘 한번 더 진료받고 오는 길이에요... 엄마도 그냥 돌려드리라고 하셨는데 가버리셨어요ㅠㅠ
139 2017-04-24 10:55:29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어.. 반말은 좀 그래요ㅠ
그리고 보험처리라고 하기도 민망하게 거의 안 다쳤고 이미 병원비같은거 다 내주셔서요
138 2017-04-24 10:52:11 0
택시 바퀴에 발이 깔렸었는데요 [새창]
2017/04/24 10:49:38
아저씨 그날 버시는돈을 거의 다 받은거같아서 맘이 좀 그래요ㅠ
137 2017-04-14 22:19:20 0
안락사 시키러 가는 길^*^ 인면수심 견주의 sns [새창]
2017/04/14 14:51:57
아 우리 셋째 주인님도 이름 보리인데 ㅠㅠㅠ
136 2017-04-12 22:40:11 7
52/웃펌) 요즘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2017/04/12 17:27:41
제가 열 살 동생이 여덟 살 때 미국에 1년 다녀왔어요. 저는 그 때 배운 영어로 십 년 넘게 잘 써먹고 있고 우리말도 잘 하는데 동생은 가서는 별 문제 없어보이더니 귀국하고 초등학교 다니면서 우리말을 못하더라구요... 적응하는데 일이 년 걸렸던 걸로 기억하네요
135 2017-04-01 00:25:21 17
교수님의 사이다 [새창]
2017/03/31 16:26:23
1 세명대여
134 2017-03-29 03:45:18 8
역사에서 듣보잡이라고 열외당해야하는가 .... [새창]
2017/03/23 16:09:19
검색해보니 13년 말에 피부암으로 작고하셨다네요 ㅠ
133 2017-03-19 11:30:09 0
축구선수 아버지 성폭행 사건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7/03/17 01:51:40
서명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함께하겠습니다. 힘내세요
132 2017-03-14 10:35:30 9
"시메트라는 자폐증이다" 오버워치 제프 카플란의 편지 [새창]
2017/03/13 23:07:13
양손잡이들이 사실은 왼손일수도!
131 2017-03-06 09:22:15 4
아무리 나이가 어렸어도, 다 기억 합니다. [새창]
2017/03/05 17:18:50
저는 지금 21살이지만 부모님 단 한번도 제 앞에서 싸우신 적 없어요
130 2017-03-02 01:16:47 0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저는 어떻게 살아요 [새창]
2017/03/01 02:27:02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작성자님만큼 할머니와 가깝거든요 지금은 대학생이지만 재수할 때 밖에 나와 살았었는데 집에 아무리 못해도 이틀에 한번씩은 전화 걸고 그랬어요 근데 내가 걱정할까봐 할머니 편찮으신걸 저한테 숨겼더라구요... 가족들이 다요. 집에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할머니 모습 보고 작성자님처럼 할머니 없으면 나는 못 살텐데 우리 할머니가 벌써 이렇게 나이가 드셨나 별별생각 다들고 진짜 대성통곡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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