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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 2016-07-28 12:20:35 17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는건 자기만족이에요 [새창]
2016/07/27 23:20:30
요리조리 돌려깐다니;;;

'조리돌림'이란, 조선 시대에 간통이나 절도 등의 죄를 지은 사람에게
마을에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망신을 주거나 때에 따라서는 물을
끼얹거나 매질을 가하기도 한 풍습에서 나온 말입니다.

여기서 조리라는 단어는 쌀 속에 섞인 돌 등을 골라내기 위하여 사용
하던 도구를 말합니다. 흔히 조리질을 한다고 하는데, 조리질은 전후,
혹은 원을 그리면서 물 속에 있는 쌀 등을 건져 올리는 행위입니다.
죄를 지은 사람을, 마치 조리질을 하듯이 잡아돌린다는 의미로
'조리돌림'이라 하는 것입니다.
2044 2016-07-27 16:07:20 16
생계형 소개팅.jpg [새창]
2016/07/26 12:27:46
저 글 쓴 분 며느리 봤을 듯 ㅋ
2043 2016-07-27 14:47:41 10
[새창]
와 기자나 홍보부서에서 일하세요??
그냥 막 쓰시는데 문장도 좋고 오타도 없으시네요 ㄷ ㄷ
2042 2016-07-25 23:26:48 7
차단각오)결국 했습니다.잘 되면, 이거 둠스데이 급이 될겁니다. [새창]
2016/07/25 22:12:52
똥칼로 똥을 치는 겁니다.
2041 2016-07-25 22:45:57 0
흔한 정의당원 [새창]
2016/07/25 22:35:50
솔직히 정의당 욕 좀 먹으라고 쓴 글이라서
이른바 '해당행위'인지라
당에서 잘려도 하나 서운한 거 없음
(이미 정의당에서 내가 누군인지 알만하게 댓글들을 써놓음)
하지만 이렇게라도해야 너네가 얼마나 ㅄ짓 하는 거 알거 아니냐..

못난 자식 회초리 때리는 부모의 마음이다
2040 2016-07-25 22:42:48 0
흔한 정의당원 [새창]
2016/07/25 22:35:50
경상도 노인분들이 세월호 생존 여고생 XXX 하고 싶다고 합니까?
경상도 노인분들이 놀이터 남자 어린이 XXX를 XXX 하고 싶다고 합니까?
아직도
저기 사람들은
메갈을 '극단적' '페미'라 싫어하는 줄 알아요.

걔네는 페미 아니라고..또라이라고 ㅠㅠㅠ
2039 2016-07-25 22:40:55 0
흔한 정의당원 [새창]
2016/07/25 22:35:50


2038 2016-07-25 22:40:40 0
흔한 정의당원 [새창]
2016/07/25 22:35:50


2037 2016-07-25 22:39:07 0
흔한 정의당원 [새창]
2016/07/25 22:35:50


2034 2016-07-25 21:47:47 1
기사] 화제를 몰고온! 문제의 슷하~ 권혁빈 인터뷰 ㅋㅋㅋ [새창]
2016/07/25 19:39:13
맞아요
당원카톡방은
지역구단톡방 오프에서 모임가지시는 동네 어른분들 많은데
인터넷 커뮤 잘 모르닌깐 메갈에 놀아남

전 메갈욕하다 마초에 일베취급

정의당 관악지역 메강포밍 완료 ㅠ
2033 2016-07-25 21:37:41 0
정의당 관계자들 "우리 논평에는 문제가 없다." [새창]
2016/07/25 19:02:02
심각합니다
정의당 지역모임(이른바 오프모임)가면 20대~30대 활동가와 30대 중반이상 당원들 입니다
*대학생들은 통진당쪽 계열이 많단군요

암튼 그 분들은 인터넷 잘 몰라요
활동가분들 젊으신데 인터넷 커뮤 같은거 잘 인함

한두명 메갈이 선동하면 다 넘어가는 방식이
정의당 관악구 단톡도 메갈년 한년 때문에 다 속아 넘어갔죠
2032 2016-07-25 20:00:12 16
정의당 관계자들 "우리 논평에는 문제가 없다." [새창]
2016/07/25 19:02:02
관악구 정의당 단톡방서ㅜ일베몰이 당했어요
2031 2016-07-25 19:05:27 1
*쓸데없이 김) 이 처참한 심정을 어쩌면 좋을까요? 저는 정의당원입니다. [새창]
2016/07/25 16:51:04
저도 고민됩니다
민주당을 고치는 것보다
정의당이 수권정당 되는게 현실성 있다고 봤는데
이게 왠걸
수권이구 뭐고
걍 ㅂㅅ 이였음

몰론 저중에 삐뚤어진 페미나치 사상을 안 가진 사람이 많겠지만


문제는 페미나치년들을 동지라고 감싸줌

메갈 나쁜 점을 이야기했더니

일베몰이 당해서 거의 강제로 닥톡방에서 쫓겨나듯 나옴(제발로 나오긴 했지만 감싸주는 이 없이 일베몰이 당하는거에 참을 수가 없었음 나누세싱 어떤 욕보다 일베가 더 싫음)

일단 당비는 못 빠져나가게 했지만



이걸 때려쳐야 하는지 정신을 차리게 해줘야 하는지

아직 모르겠고

걱정만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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