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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2015-12-07 14:24:02 0
퇴사하려 합니다 [새창]
2015/12/07 14:02:53
우리회사도 어려워 지면서 대졸직 조금 뽑더니 고졸직에게 대졸직 업무를 시키대요.
근데 고졸직들 받는거보니 10년 넘으신 분도 대졸자 신입보다 적게 받더라는...

120~130 주는데야 많습니다.

용기내서 그만두고

더 나이들고 그래서 정말 찾기 힘들어지기 전에
과감히 때려치세요
649 2015-12-07 14:19:22 2
얼마전 교회 앞에서 담배 피는 고딩 쫓아냈어요. [새창]
2015/12/04 16:09:41
잘하신건데 사이다는 아니라서

이건 마치 날씨가 좋아서 사이다.

요런 거..


뭔가 부당한 일을 당했는데 가 전제가 되야 사이다...
648 2015-12-07 13:27:51 2
오늘 내 돈 들고 튀려던 알바생 잡음ㅋㅋㅋ [새창]
2015/12/05 21:48:15
무슨 말 뜻인지 알아들으실만한 사람이신 데도

'해병대' 세 글자만 들어가면

이성이 파괴됩니까?

ㅋㅋㅋㅋㅋㅋ
647 2015-12-07 13:27:08 2
오늘 내 돈 들고 튀려던 알바생 잡음ㅋㅋㅋ [새창]
2015/12/05 21:48:15
저게 해병대 까는 걸로 보임?

서울대 나와서 이것도 못해?

이러면 서울대를 까는 거임?

일부 해병대가 욕 쳐먹는 이유를 아주 잘 보여주시네
646 2015-12-07 13:01:35 1
[새창]
그럼 어떤 자세를 보여야 하는데요?

안철수를 믿었던게 무슨 고결한 신념 같은건가?
별 시덥잖은 정신병자 다보겠네요.
아 님 말구요
645 2015-12-07 12:59:14 0
궁굼한데요.. [새창]
2015/12/05 19:36:07
100%는 아니지만 되풀이 확률ㅇㅣ 높죠

한번 깨버린 도덕적 기준을 다시 깨기는 쉬우닌깐요

자전거 한번 배우면 다음에도 쉽게 타죠
한번 물건 훔치면 다음에 훔칠 때 더 잘고(...??음!!!)
컨닝 한 번 하면 또 하게 되고
야동보게 되면 또 보게 되고

바람 핀 사람은 또다른 유혹이 있을 시 더 쉽게 넘어가지 않을까요
이미 도덕관념이 그 분야에서 깨졌는데
644 2015-12-07 12:46:47 1
[새창]
기능공이 되어 월급이 올라가고 -> 요즘은 해고. 안 오름. 노가다 일당 15년째 안 오름
변두리 조그만 구멍가게 ->30년 일한 뒤 퇴직금 받아야 가게 열까 말까. 글고 요즘 조그만 가게 ? 망함.
잠실인근에 가게.. 땅을 사기 시작 -> 요즘엔 노오력해도 불가능..그 때 땅값으로 부자된 사람은 입 좀 닥치기

저런 무식한 아지매들이 지금의 정권을 창출
643 2015-12-04 16:59:32 0
[익명]면접봤는데 다다음주에 연락준데요ㅠㅠ 떨어졋다는건가요? [새창]
2015/12/04 16:52:20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저희 회사 같은 경우는 이사회 승인사항으로 되어 있어서

이사회가 연기되면 몇주도 걸려요
642 2015-12-04 16:59:01 0
[익명]면접봤는데 다다음주에 연락준데요ㅠㅠ 떨어졋다는건가요? [새창]
2015/12/04 16:52:20
아뇨

회사 일이란게 뚝딱 나오는게 아니에요
641 2015-12-04 16:58:36 1
[익명]언니야 돈좀갚아라 니 금수저라며?ㅜㅜ [새창]
2015/12/04 16:53:19
못 받으실꺼 같아요.
옷 달란다고 주나요.
몰론 상황이 그런 상황일수도 있지만.

일단 돈 달라고 한거 주고 받은 문자랑
계좌이체한거 증거자료나 잘 보관하세요.

결국 법으로 해야 할 듯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그거 습관돼요
640 2015-12-04 15:12:49 0
[새창]
착하시네요.

제 생각엔 안 받는게 맘 편할 듯
639 2015-12-04 15:12:01 5
[새창]
남편이 불쌍해 ㅠㅠ
638 2015-12-04 14:57:14 0
[새창]
썸녀 : 보고 싶던 뮤직컬이네 잘 됐다
637 2015-12-04 14:34:56 0
[익명]내가 이여자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창]
2015/12/04 14:24:59
그러기가 정말 힘들거 같은데요..

이 여자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구나를 뒤늦게 깨우쳐도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구나를 모르기는 정말 힘들 듯
636 2015-12-04 14:15:04 0
[익명]세상살면서 정말 내 고민을 다 털어놓을수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것같네요 [새창]
2015/12/04 14:08:55
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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