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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2015-12-30 11:16:47 5
[새창]
음 평상시에 다른 언행은 어땠을 지 모르지만
순수하게 저 대화만 봤을 때는 가벼운 농담인데요
일본 가고 싶어 하는 동생한테
맘 편히 갔다 오라고
해주는 가벼운 농담

다만 평소에 글 쓴 분이 애 안 낳는 것에 관한 주변 사람 말에 민감하신 듯
949 2015-12-30 11:14:41 97
손님에게 쌍욕을 했다. [새창]
2015/12/30 11:04:37
잘 하셨어요
당장 굶어 죽을거 아니면
그런 진상새끼한테 지지 말으셔야 해요
948 2015-12-30 11:11:44 3
[새창]
ㅋㅋㅋㅋ 그러게요
947 2015-12-30 11:10:45 0
어머님이 폭행 당하셔서 고소 질문 좀 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5/12/30 04:07:49
정말 고맙다니 정말 정말 고맙네요
946 2015-12-30 09:12:54 0
구미호 [새창]
2015/12/29 12:13:44
첨엔 남서방이 구미호랑
김서방이 자기 어머니 아내 자식들 죽이는 건지 알앗ㄴ,ㄴㄷ[ ㅎ
945 2015-12-30 08:54:39 11
어머님이 폭행 당하셔서 고소 질문 좀 드릴게요 ㅠㅠ [새창]
2015/12/30 04:07:49
아니 물어볼 때가 쎄고 쌨는데
네이버만 해도 물어보면 변호사들이 답변을 해주고
법률보호공단서도 답변해주고
하다 못 해
오유에서도 법게가 있는데
그 세상에 많고 많은 질문할 데 놔두고 왜

사이다게시판인가요?
944 2015-12-29 18:17:30 8
[새창]
그러게요 뒷내용이 점점 길어지면서
첨엔 실화 같은 느낌을 주다가
이젠 아예 소설이네요
943 2015-12-29 17:35:58 2
헬조선주의) 죽음 부른 지리산 단합대회 [새창]
2015/12/29 08:20:33
11 댓글 다신 분들이 너무 민감하신데..
저 분이 마치 일본을 두둔한 것처럼 이해하시는데
상명하복 문화 위아래 지나친 군기 잡는 거
조선시대에 있었어요
농번기 노역 노예에 대한 복지는 똥군기랑은 다른 문제구요.
예를 들면 집현전 유생들끼리 군기 잡거나 아니면 신입 관료 괴롭히던 사실이 기록에 남아 있죠.
------------------------------------
하지만 마성의 레즈님 이런건 문화라 할만큼 퍼져 있지 않았고
상명하복이나 예의법도 지키는 건 똥군기랑은 다른 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일제로부터 비롯된거에요(전통 일본 문화에서 온 것은 아닙니다)
이런 똥군기는 군대에서 비롯된 거고
특히 우리나라 군대가 똥군기가 많은가를 거슬러 올라가면
일제를 언급하지 않으 수 없어요
그런 점에서
이런 '똥군기 문화'는 일제에서 비롯된거죠..
몰론 똥군기 모습은 조선에도 있었지만 보편적이라 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942 2015-12-29 17:27:38 2
헬조선주의) 죽음 부른 지리산 단합대회 [새창]
2015/12/29 08:20:33
1시바 ㄹ음성 지원 되네
정말 집에서 여편네랑 자식들한테 개무시 당하닌깐
삐대고 집에 안 가는건가
뒷통수 후려 치고 싶고
941 2015-12-29 17:17:00 1
[새창]
불쌍하다

걍 이런걸로 사이다게 글 쓰신 글쓴분이랑
여친이랑
가족분들 불쌍해요..;;
940 2015-12-29 17:14:35 112
미친X을 상대하는 최선의 방법.txt [새창]
2015/12/29 15:52:22
우리 개 안 물어요
하는 견주는

정말 광견한테 낯짝 한번씩 물려봐야 정신 차릴 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개는 당연히 물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저렇게 확신차서 말할까
정말 또라이 견주 많음
939 2015-12-29 17:11:09 4
[새창]
집주인의 횡포를 이겨낸 거 사이다 맞는데요
집상태가 안 좋고 결로가 있었어도
어느 정도 수리 해주고
아 근데 맞나요?
청소비 주는 거
암튼 더 크게 줄 뻔 했는데
적게 주고
상대에게 심적 타격도 주고
사이다 맞는 거 같아요

근데 참고적으로 전화로 아무리 쌍욕해도 모욕죄 안 돼여
공연성이 없어여
938 2015-12-29 17:03:56 0
[새창]
보면 오래하신 분들이 굳이 사이다게 씀
뭐..
참..
묘한 일임..
이 정도 되면 고의라고 궁예질 해도 될 듯
937 2015-12-29 16:49:59 0
[새창]
신체적 능력, 학습 능력 이런건 70% 이상 타고나는 거 같은데
인성 같은 품성쪽은 후천적인게 강할 듯
간혹 착각하기 쉬운데
아비랑 똑같네 애미랑 똑같네는
유전보다는 같이 살았던 환경의 영향일 듯
936 2015-12-29 11:04:04 4
[새창]
아니 제대로 읽어보니 이건 궁예도 아닌 난독증 환자네 환자
아재 친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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