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웹툰 어쩌지 노잼이네 [새창]

아..... 그래도 첫시작이 저게....

10535 2016-06-25 20:23:55 0

저도 당했네요 ㅋㅋㅋ [새창]

i3랑 펜티엄은 차이가 좀 심하긴 해요.

10534 2016-06-25 20:20:40 0

배구선수에게 농구를 시켜보았다. [새창]

키 큰 애들이 저러니 답이 없네여.

10533 2016-06-25 16:25:04 1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새창]

실제 현대의 의식도 비슷합니다. 일본의 경우 세계3위의 초경제대국이지만 제국주의적 의식이 강한 나라로 생각할테고 독일은 유럽연합의 수장으로써 우리나라에서는 전범국으로서 전후 행보로 일본과 대비되는 행보로 막강한 존재감을 어필하지만 이탈리아는 축구, 명품, 음식 등 선진국으로써 인정은 하지만 전범인지 아닌지 신경조차 안 쓰는 나라죠. 한국이 헬조선 헬조선 해도 조만간 한국에게 경제력에서 추월당할 나라 중 하나입니다.

10532 2016-06-25 16:22:02 0

2차 세계대전당시 이탈리아에 대해 [새창]

말 그대로 존재감 제로라서요..... 일본은 미국과 동아시아 일대로 엄청난 사고를 쳤고 독일은 나치가 있었죠. 이탈리아는 두 추축국의 행보에 비해 얘내가 전쟁 참여했나 싶을 정도로 추축국에 있어 존재감도 없었고 심지어 민폐........전범국을 논할 때 이탈리아는 사실상 고려조차 안하는 이유도 이러한 것이지요.

10531 2016-06-25 15:44:58 2

화장실에 가보니 엄청나게 도도한 녀석이 있었다 [새창]

그러고보니 화장실은 제대로 찾아 들어갔네요 ㅋㅋㅋㅋㅋ

10530 2016-06-25 15:41:30 7

화장실에 가보니 엄청나게 도도한 녀석이 있었다 [새창]

수컷인데 언니라니요 ㅜ

10529 2016-06-25 15:41:13 7

화장실에 가보니 엄청나게 도도한 녀석이 있었다 [새창]

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28 2016-06-25 15:39:27 1

화장실에 가보니 엄청나게 도도한 녀석이 있었다 [새창]

공작새 동물원에서 깃털 안 자르고 키우는 이유가 날 수 있어도 그 반경이 실질적으로 잘 나는 닭보다 약간 나아서 인데 쟨 예상을 뒤엎고 동물원 탈출했군요 -ㅅ-;;

10527 2016-06-25 15:34:27 0

저도 당했네요 ㅋㅋㅋ [새창]

처음에 고맙다라는 말 만 해도 달라졌을꺼에요. ㅋㅋㅋㅋ

10526 2016-06-25 15:30:15 0

[새창]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영국이 탈퇴 선언한 만큼 EU 내부의 분담금도 천문학적 액수로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영국만 호구될 거라 생각하는 발상은 너무나도 단순한 발상입니다. 오히려 EU가 영국을 무작정 왕따시킬리는 없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10525 2016-06-25 15:21:09 0

(왕좌의 게임 스포일러) 소설과 드라마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가 [새창]

뭔가 드라마에서의 전개가 매끄럽지는 않다고 느껴진 이유가 이거였군요. 차기 산사의 비중을 늘리려는 거 같은데 그 과정이 뭔가 부자연스러웠음. 레이디 스톤하트의 역할의 상당부분을 산사가 대체할 거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10524 2016-06-25 15:08:37 0

[스포] [왕겜 6-9화] 이 드라마가 이렇게나 쾌감을 주는 이유는 [새창]

권선이고 뭐고 간에 도른의 마르텔 가문은 드라마에서 취급이 너무 안습하네요.........가문의 적자들이 다 암살당하다니..... 복수고 뭐고 더 큰 대의를 생각하고 남아있는 구성원들의 행복을 생각하는게 큰 잘못일까요.

10523 2016-06-25 15:07:11 0

[왕겜스포] 타르가르엔 계승순위 누가 더 높은거죠?? [새창]

그리고 데너리스가 후자라도 현 스탯에선 통치경험치를 쌓고있는 데너리스가 왕위를 갖는것이 당연합니다.

10522 2016-06-25 15:06:10 0

[왕겜스포] 타르가르엔 계승순위 누가 더 높은거죠?? [새창]

타르가르옌은 혈통보존에 민감한 왕조였죠. 서자이고 뭐고간에 타르가르옌 왕조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데너리스가 단연 적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