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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9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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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좀 유식한 말로 "형평성"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고친 연예인의 자숙기간처럼 주관적인것도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여러사람들이 누구도 하는데 얘도하게 해줘라 라는건...
그냥 상식이하의 논리는 아닙니다. 적어도 "연예인 자숙기간"에 대해서는요
아시다시피 정말 잣대가 없잖아요
게다가 노홍철과 길이 지금까지 자숙을 안한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진짜 다들.. 무한도전에 할만큼 하지 않았나요???
그냥 날린 특집이 몇개에요?
무산된 콘서트는 어떡하고요
어쩌면 그렇게 다들 "철저히" 한마디씩 거드시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