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의 시원한 일침 [새창]

너무나 와닿네요

137 2016-05-19 10:22:21 21

[새창]

뭔가 실수인척 고의로 보낸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자고 싶다는 의사표시를 이렇게 천박하게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거고..ㅠ
여튼 좋아했어도 아웃... 고멘나사이...

136 2016-05-19 10:19:07 15

[새창]

음 저는 비공감이요 아무리 좋아했었어도
좋아하는 상대가 저런 짤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못본면은 없는지 진지하게 다시 고민해볼듯ㅠ

135 2016-05-17 12:39:35 0

모닝 심장폭행 ㄷㄷ [새창]

티셔츠에 써있는 글자보고 순간 나도 모르게
Hello
I Am
Angel
로 읽어버렸네요....
후아아ㅠㅠ 내심장ㅠㅠㅠ

134 2016-05-14 14:11:00 0

옛날에 아파트보안 하면서 일어났던 썰들 [새창]

아 화나

133 2016-05-12 13:07:08 0

화.알.못 입니다ㅠ 어디에서 저에게 맞는 화장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중수도 봤는데,
정말 고급은 훨씬 더 섬세한 터치와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도 한듯 안한듯이 자연스럽게 만드는거라는거...ㅠ 알았네요

132 2016-05-12 13:06:09 0

화.알.못 입니다ㅠ 어디에서 저에게 맞는 화장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냐핰ㅋㅋㅋㅋㅋ
저도 초보였네요ㅠㅠ 너무너무 다 공감된다....

131 2016-05-12 12:07:56 7/8

[새창]

가령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일회성으로 열람하는 건 가능한데, 그걸 링크로 공유하면 못 보더랍니다...
가입한 카페 아닌데 포털 검색으로 한번은 볼 수 있어도 링크 자체로는 들어가지지가 않음
그래서 누군가와 공유하고 싶을때 '검색창에 OOO라고 친 다음에 세번째 글 읽어봐' 이런식으로 공유한 경험이 다수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여시라고 단정짓기 어려우니 과열 ㄴㄴ

130 2016-05-10 20:38:29 0

화.알.못 입니다ㅠ 어디에서 저에게 맞는 화장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수정했습니당^^ 감사해요

129 2016-05-10 20:38:17 0

화.알.못 입니다ㅠ 어디에서 저에게 맞는 화장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오~!!! 참고 할게요!!

128 2016-05-10 20:37:59 0

화.알.못 입니다ㅠ 어디에서 저에게 맞는 화장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창]

우왕 감사합니다~!!^^

127 2016-05-05 01:10:58 5

오유 베오베를 정찰한결과.jpg [새창]

근데 글쓴님이 쓰신 글에 콜로세움은 왜 뒤집어져 있는거죠? 인터넷 안찾아보셨나요?
콜로세움 세워져 있는 모습이 참 보기 불편하네요

126 2016-05-04 10:03:59 0

이상호 기자 "두렵지만 이제 MBC 떠나 광야로 나서려 한다" [새창]

저 자막은 누가 한 말이고 저 여성분은 누구신가요?
기억하고싶네요...(바득바득)

125 2016-05-02 17:00:32 9

여자는 생리가 늦어지면 늘 걱정합니다... [새창]

남자친구는 그래서 제가 생리시작한다고 그러면 매번 얘기해줘요
고생많았다고..
피임했는데 왜 걱정하는거야가 아니라
불안감을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 그 말이 너무 고마운..ㅎㅎ

124 2016-05-02 16:53:41 2/23

송강호, 광주항쟁 세계에 알린 실존 택시기사 김사복 된다 [새창]

류준열.. 일베 논란은 다 마무리 된 건가 모르겠네요
ㅠㅠ 저는 좀 찜찜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