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
2016-04-26 2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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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2016-04-25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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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ㅠ 갈수록 체력이 오히려 안좋아지네 라고 좌절했는데 다행이네요 ㅠㅠ
258
2016-04-25 1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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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찍어서 잘 안보이긴한데;; 그냥 옆에 적힌대로 받는다 보면 되는걸까요?
257
2016-04-25 12: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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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은 크게 있으신게 없는데
61세에 약간 고혈압이 있으셔서 혈압약 드시는거하고, 불면증 때문에 정신과 약 드시는게 있어서요.
이게 얼마나 패널티가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머니께서 다른데는 들기 힘들다고 말하셔서요;;
이왕 드는거 제가 알아보고있는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
256
2016-04-25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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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 들기 너무 어렵네요 ㅠㅠ;
255
2016-04-25 01: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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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적절한지 잘모르겠네요.... 양해드립니다
254
2016-04-24 1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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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귀여울때네요 ㅎㅎㅎ 저는 일년에 한 두번 할까 말까한 이불 빨래를 한 달에 5번은 했던거 같네요.....;;; 일주일에 두 세번씩 한적도 있구 ㅡㅡ;;;
253
2016-04-24 13:07:54
1
이게 직접 키우면서, 그에 따라서 이런저런 정보들 직접 접해본적이 없으면
중성화수술을 굳이 해야되나 싶을거에요. 저도 정말로 해야되나? 불쌍한데 ㅠㅠ.....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중성화수술을 굳이 해야되나 싶을거에요. 저도 정말로 해야되나? 불쌍한데 ㅠㅠ.....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252
2016-04-24 11:36:00
39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중 착각이...
개를 의인화해서 생각한다는거에요.
왜 그 번식행위를 통해
개들이 쾌락을 느낄거라 생각하시는지;;
단순히 종족번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보시면
됩니다
개를 의인화해서 생각한다는거에요.
왜 그 번식행위를 통해
개들이 쾌락을 느낄거라 생각하시는지;;
단순히 종족번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보시면
됩니다
248
2016-04-20 17:45:30
0
독립중대이거나 진지 근무 들어가면.. 숙면은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