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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빙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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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2017-01-09 17:35:17 2
[새창]
지금 누군가에겐 그런생각이 있을 수 있지요
1774 2017-01-09 17:00:00 0
잠깐 방심했더니... [새창]
2017/01/08 20:27:31
아이는 치킨을 먹고싶었던게 아닐런지...
1773 2017-01-09 05:48:46 0
[새창]
문앞에 CCTV붙여두고 몇번씩 오는놈들은 단골이라고 경찰서 구경시켜줘야겠네요
1772 2017-01-09 00:54:33 0
헬스 vs 복싱 [새창]
2017/01/09 00:46:42
제 생각에는 빡시게 살만(?)뺄거면 복싱
살빼면서 몸도 만들고 건강해지고 돈도 더쓰고 하자면 헬스같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의 의지죠... 힘내요 같이 ㅠㅠ
1771 2017-01-09 00:03:05 29
노오오오력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배트맨.jpg [새창]
2017/01/08 20:51:12
이분이 회사일이 한가해서 취미로 고담을 구하신다는 그...?
1770 2017-01-08 22:26:45 1
닭느님의 위엄 넘치는 사진 [새창]
2017/01/08 10:49:49
닭션쇼네 닭션쇼
1769 2017-01-08 22:19:09 0
베테랑 영화 번역가 강민하가 말하는 '너의 이름은.' 자막 작업 [새창]
2017/01/08 20:06:49
무스비라 나오나요? 뭔가 아쉽네요...
1768 2017-01-08 22:06:37 26
엘베 기다리면서 들은 할아버지 말하는게 멘붕 [새창]
2017/01/06 15:58:40
나이드신 분들도 저런 밥과 세금축내는 늙은이가 있는가하면
경비아저씨처럼 저 헛소리에 절대로 동의 못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너무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폭언이 쏟아지지 않았으면하네요
물론 저 할배는 자기가 한번 당해봤으면 좋겠는데 그럴사람이 아마 없을거라서 안타깝네요
1767 2017-01-08 22:02:32 1
베테랑 영화 번역가 강민하가 말하는 '너의 이름은.' 자막 작업 [새창]
2017/01/08 20:06:49
평소 일본어 자막중에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너의 이름은"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쿠미히모 : 머리끈? 무스비 : 맺음? 이라고 제 나름대로는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땠나요?
쿠치카미자케는 답이없네요 그냥 고유명사로 가야겠고...
미츠하가 자기호칭을 실수했을때도 어떻게 번역됬는지 궁금하네요
아 한국판을 안보고 이렇게 인터뷰를 읽으니 무지 신경쓰여요 ㅠㅠ
1766 2017-01-08 21:55:02 6
SAM-572 - "흑형"이란 단어가 싫어! [새창]
2017/01/06 09:13:49
어떻게 보면 서양인들이 아시아인들이 머리가 똑똑하다고 Yellow Brain 이러면 뭔가 이상하지 않을까요
진짜 흑형 어감은 착착감기는데 아쉽네요 ㅠ
1765 2017-01-08 17:20:56 0
[새창]
한국판에서는 저 노트부분이 한국어로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뭐라고 써있나요?
1764 2017-01-08 17:20:03 126
친구네 고깃집에서 고기 먹었는데 친구엄마한테 돈 보내드려야할까요? [새창]
2017/01/08 15:44:17
뭐 한번쯤은 주고 말 수도 있죠
근데 다시는 그 집안갈것같네요
1763 2017-01-07 00:11:12 0
<너의 이름은.>을 보고나서 보면 좋을 영상 [새창]
2017/01/06 10:14:26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
여자친구때문에 두번이나 봤지만 참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1762 2017-01-06 15:29:13 32
독일 공항에서 당한 일이 멘붕(스압) [새창]
2017/01/05 10:33:53
독일놈들도 별거없다는걸 알았네요
1761 2017-01-06 03:56:22 2
대박이 큰누나들의 육아클래스 ㄷㄷㄷ [새창]
2017/01/04 11:29:20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이동국씨가 부인을 사별하고 아이들을 힘겹게 기르는건가 싶어서 웃지를 못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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