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면 비현실적인게 좋다고 보는게, 일탈의 느낌으로 게임을 하는데 현실적이면 더 재미가 없잖아요?
제가 플레이 하거나 하고 싶엇던 게임들을 말하자면
팀포= 로켓타고 날라다니면서 적들을 인수분해 시키고, 해비로 방탄인간이 되어서 적을 몰살하고
문명= 한나라의 왕으로 여러가지 전략과 전술을 짜서 생존하고 전쟁을 벌이며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아메리칸 멕기스 앨리스= 음침하고 몽환적인 자신의 속을 여행하며 비밀을 찾아내고(사랑해요 멕기님)
데드 얼 라이브(?)= 왜 붕대가 안벗겨지며
스타크래프트= 우주를 지키고
하트아리= 이상한 나라에서 연애질을 하며
아이작= 알수없는 기묘한 방들을 지나 엄마를 무찌르고 [사랑해요 엄마 어디까지나 게임이나까]
레4데= 좀비들을 무찌르는 영웅이 되는.........
사실적인 게임이라고 해도
GTA는 저건 일상을 가장한 판타지고
와치독스는 내가 무슨 해커의 신이고
어세신 크리드는 선택받은 체대생이고
아 스펙옵스: 더 라인 이거는 잔혹한 현실을 보여주는 현실성있는 게임이지만 어쩃든 단신으로 군단 쓸어버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