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혼모노인 오덕페이트 구속됐대요 ㅋㅋ [새창]

이 기사 뜨고 더 충격인게 제 친구 친구라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575 2017-01-16 08:19:47 1

[너의 이름은.] 개봉 12일 248만명 돌파,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새창]

어제 클리어 파일이 엄청났네요 ㄷ
30만이라니 ㄷ

15574 2017-01-15 23:43:39 0

나눔할꺼라고 나눔! [새창]

2번 신청합니다!!

15573 2017-01-15 20:17:51 3

[새창]

겜방 하시는 분들 다 랭크 높은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영상은 재밌게 보고 있어요

15572 2017-01-15 14:36:06 10/7

[새창]

자게 찬목 사건도 그렇고 오유 게사판내에서 위화감 조성 파벌 형성만 없으면 공지상 문제 ㄴㄴ

15571 2017-01-15 14:35:16 12/12

[새창]

오유 내에만 안 끌고오면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15570 2017-01-15 13:35:00 1

아빠가미국에가신다 [새창]

커세어 키보드

15569 2017-01-15 10:52:44 0

j210 해머 탱크소리 나요 [새창]

비슷한 증상으로 전화하니까
모델명 생각 위치 주소 이름 번호 물어보고 그냥 배송 ㄷㄷ

15568 2017-01-14 22:21:59 0

너의 이름은. 외전 읽어보세요. (스포주의) [새창]

DVD에선 아빠 장면 추가나 수록좀

15567 2017-01-14 22:20:32 0

너의이름은 평가 엄청좋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보단 별로였음여. [새창]

술은 신화적 사상의 매개체로 쓰인 것 같아요
영화에도 나오지만 씹은 뱉어 내는 걸 대중 앞에서 한다는게
사춘기 여자에게 솔직히 얼마나 수치플이겠어요

자기의 온전함?을 표현하고 신에게 받친?
이런식으로 이해해도 될거 같아요

15566 2017-01-14 15:37:40 4

우회전의 잘못된 예 [새창]

그거 찢을 정도 피지컬이면
창문에 노크하는 순간 게임 오버 ㄷㄷ

15565 2017-01-14 00:17:27 0

독일인 시무룩... [새창]

억양때문에 그러기 쉬울껄요?
문제는 그 사람들이 알아들어도
우리가 영국영어를 미국영어만큼 이해할 수있다는 보장이 없는지라 ㅋㅋ

15564 2017-01-13 23:23:38 0

그녀의 옆모습.gif [새창]

머리색이 옅어질 수록 먹먹해졌고
더이상 합주를 볼 수 없어서 슬펐습니다

15563 2017-01-13 16:44:18 0

반기문의 서민 코스프레 2연타 [새창]

고향 음성에선 반딧불이라고 팬클럽 모집 중입니다 ㄷㄷㄷㄷ

15562 2017-01-13 12:25:27 0

게이밍 노트북 추천좀 해주실수잇을까요? [새창]

게이밍을 하이마트에서 사는 건 절대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