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앗 시러요. 부끄럽단말예요..
일단은 조아라에서 연재를ㅋㅋ

22455 2024-09-20 06:29:04 1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어머 불순한사람

22454 2024-09-20 06:28:21 2

잘 시간에 킹식스 두 캔은 무리수였던듯… [새창]

그거 뇌출혈도..
잠은 충분히 주무셔야해요.

22453 2024-09-19 23:10:59 1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좋은거예요 싫은거예요?ㅋㅋㅋㅋ

22452 2024-09-19 22:57:20 1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제껀 다른곳이 떨리는 글이라..

22451 2024-09-19 22:54:46 0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눕는다!
잔다!

22450 2024-09-19 22:48:29 0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기대는 저어기 던져버려요.

22449 2024-09-19 22:31:39 0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

22448 2024-09-19 22:30:50 1

오늘 절 유심히 쳐다보는 할머니 시선이 싫었어요 [새창]

키가 크면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쳐다보더라구요.

22447 2024-09-19 22:27:53 0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그러게요. 꽤 성실한 면도 있었네요. 생각보다 이게...끝이 먼저 정해져 있어서 그 끝을 쓰고 싶어서 쓰다보니 가능했지 싶습니다.

22446 2024-09-19 22:27:22 2

드디어 끝났슴돠. [새창]

제목을 바꿨어요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훗
내일 정리하고 아마 주말을 피해서 다음주 월요일 쯤 부터 연재를 시작하지 시퓨요...

22445 2024-09-19 20:43:30 0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꺄르륵

22444 2024-09-19 20:31:43 1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저는 꿈은 없고요. 그냥 놀구 싶습니다.

22443 2024-09-19 18:56:25 0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저도 그렇긴 한데...남편이 없엉서..;ㅅ;같이 있음 좋을거 같아요

22442 2024-09-19 18:55:59 0

와우..내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새창]

요새는 자유학기제? 뭐 이런 거 있어서 시험을 안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