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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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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1 2024-10-18 08:59:33 1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미색과 백색의 드레스 중 백색을 골랐었는데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23160 2024-10-18 08:11:34 2
새벽..은 아니고 아침기도!! [새창]
2024/10/18 06:50:20
이 사진은 진짜ㅋㅋㅋㅋ
23159 2024-10-18 08:10:47 1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지금 쓰고 있는 글이요..ㅠㅅㅠ
23158 2024-10-18 08:10:27 0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치기어린 젊음의 각인이 엄청나네요..
23157 2024-10-18 02:14:03 4
내가 왜 그런지 알았다.(반말글주의) [새창]
2024/10/18 01:41:59
나 남자랑 선볼거야.
응 그럼좋지. 아이를 낳고 사랑받고 편하게 사는것도 좋을거야.
내가 떠나도 상관없어?
니가 행복하면 됐어.
남겨진 언니는?
아프다 시간이 지나면 그것도 괜찮아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울지 않을거야.
응 나도 안울거야.
언제까지 있을거야?
왜? 갔으면 좋겠어?
아니. 언니 나 무서워.
넌 잘 할거야. 날 잊고 잘 살거야.
두려워.
니가 완전히 안보일 때 까지 보고 있을게.
잊으면 어떡해?
잊어.
언니도 잊을거야?
응.잊을거야. 다.
울지 않을거야.
내가 고른 웨딩드레스를 입고 울지말고 행복하게 떠나.

그렇게 신행을 가는 너를, 나는 친한 언니의 자격으로 안아주고 니가 안보일 때 까지 손을 흔든다음 발길을 돌렸어. 시간은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못했고 나는 너를 잊지도 못했구나. 날카롭고 행복했던 추억이 아팠던 기억이 내 심장을 찌르고 너를 다시 생각나게 한다.
글을 쓰지 않았다면 너를 기억할 일이 있었을까?

내과거의연인에게
23156 2024-10-17 22:24:31 1
쌀국수에 고수 어떠신가요? [새창]
2024/10/17 19:45:09
극호..
토끼마냥 씹어먹어요
23155 2024-10-17 18:17:17 2
아들 마중나와써엽~ [새창]
2024/10/17 18:01:39
멋있어요!
23154 2024-10-17 18:16:15 2
오늘 부자들처럼 쇼핑해야게씀 [새창]
2024/10/17 18:04:29
스프그릇세트사세요. 이뻐요
23153 2024-10-16 19:57:04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왜..
23152 2024-10-16 19:56:59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살짝 걸쳤나봐요
23151 2024-10-16 19:56:46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드럽다니..
23150 2024-10-16 15:55:25 1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아휴..일어나기싫다ㅋㅋㅋㅋㅋㅋ
23149 2024-10-16 15:55:04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ㅠㅅㅠ 배달시킵시다
23148 2024-10-16 15:54:50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으르렁
23147 2024-10-16 15:54:44 0
그냥 누워있습니다. [새창]
2024/10/16 14:50:53
우울하진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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