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ㅡo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08-15
방문횟수 : 50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36 2013-12-17 13:24:46 159
[새창]
교보문고가 왜 통일교 껍니까...
교보문고는 교보생명그룹에서 나온 서점인데....;;;;
근거없는 이야기는 자제해요~~~~~~~
1235 2013-12-15 14:58:29 29
지니어스게시판 베스트 금지 요청이 있습니다. [새창]
2013/12/15 11:24:08
월드컵 경기결과 스포 당하기 싫으니 축게 베스트 금지.
김연아 점수결과 스포 당하기 싫으니 피겨게 베스트 금지.
무한도전 내용 스포 당하기 싫으니 무한도전게 베스트 금지.

물론 스포 당하는거 참 기분이 나쁘죠..
근데 그거에 대한 해결이 베스트 금지라는게.. 좀 그렇네요.
충분히 제목만 잘 지어도 스포당할 일은 없을텐데..

솔직히 좀 억지 같아요.. 저는 반대~
1234 2013-12-10 19:08:25 0
근대 진짜 만약에 홍진호하고 임요환 둘다 결승가면 [새창]
2013/12/10 19:04:02
이러나 저러나
영원한 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에 콩이 되는 이상 임요환이 제대로 까야 제맛???ㅋㅋㅋㅋㅋㅋ
1233 2013-12-10 19:08:08 0
근대 진짜 만약에 홍진호하고 임요환 둘다 결승가면 [새창]
2013/12/10 19:04:02
이러나 저러나
영원한 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왕에 콩이 되는 이상 임요환이 제대로 까야 제맛???ㅋㅋㅋㅋㅋㅋ
1232 2013-12-10 19:06:13 7
차심플선생님이 보고싶다. [새창]
2013/12/10 17:59:59
차선생이 즐기러 왔다는데에 무게를 두는게
모든 게임마다 차 선생은 가장 먼저 숨겨진 룰을 파악해서 간략한 키포인트를 잡아줌.
그래서 모든 플레이어가 그 포인트로 인해서 좀 더 지능적인 플레이가 가능..

사실 시즌2 1회도 차민수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좀 더 복잡하게 진행이 되었을 것임..
적어도 포식자가 절대적으로 유리한게 아니라는걸 모든 출연자가 알테니까나..
1231 2013-12-10 18:46:40 15
철도노조파업, 너 자신을 알라 [새창]
2013/12/10 18:25:05
내 기준으로
심재철 다음으로 가장 X같은 새키....................
1230 2013-12-10 17:16:50 2
아파트=국적..... [새창]
2013/12/10 16:02:22
MB 그리운건 말도 안되지만..

MB조차도 상상치 못한 더 최악의 일들이 벌어질거라 했는데..
점점 실감이 된다.....

1년도 안되었는데 벌써 정점 찍은거 같아..
남은 4년동안 정점에 또 정점을 얼마나 더 찍을까..
1229 2013-12-10 17:13:20 5
1라운드 데스매치의 키플레이어는 재경이였다?. [새창]
2013/12/10 14:40:14
1 콰트로는 다른 색깔뿐만 아니라 다른 숫자끼리 조합해야하거든요~~

블루 10 주면 이미 두 사람에게 레드 10, 옐로 10이 있으므로 무효가 되죵..!
1228 2013-12-04 14:59:24 19
[속보] 박근혜정부 타임머신 개발 [새창]
2013/12/04 12:25:53
웃기는 사실 하나 알려드리면..

사람들에게 민주주의의 반대의미는 무엇이냐고 물어보세요.
대다수가 다 공산주의라고 합니다. ㅂ

어떻게 보면 불쌍한 사람들이예요..
민주주의의 자유와 인권보장, 행복을 직접 얻을 수 있음에도
전혀 민주주의와 상관없는 의미의 반공반공 외치면서 노예를 자처하는 사람들이니..

반공주의자 님들아..
지금 자네들이 떠받치는 인간이 반민주주의의 선봉에 서 있는 거라고.. 양반들아.....
1227 2013-12-01 16:39:32 40
<스압>미래에서 1959년도로 날아온여자.jpg [새창]
2013/12/01 13:24:35
몇 번 보고 내용을 정리하면

1.
주인공 앨리슨은 2005년 사람이고..
극 중 주요 인물인 베벌리는 1959년 사람임.

2.
베벌리는 월터라는 사람과 결혼하여 안나라는 딸을 출산함.
그런데 그 직후부터 남편인 월터가 자신의 딸에게 해코지를 하는 꿈을 꾸게 됨.
너무 그 꿈에 시달려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알리지만 아무도 믿지 않고 미친 사람으로 봄.

3.
그 시달림 속에서 베벌리는 안나를 월터에게서 떨어져야한다고 생각하여
언니가 사는 곳으로 이사하고.. 더 나아가 월터와 이혼하게 됨.
그러나 월터는 참전용사였던데다 중학교 교장직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신뢰가 두터웠음.
그 근거로 양육권은 그만 월터에게로 주어지게 됨.

4.
베벌리는 안나를 보호하기 위해 월터에게서 안나를 납치함.
그리고 다리에 올라 아이와 함께 투신함.
본인은 살았으나 아이는 그만 익사함.

5.
그 후 베벌리는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살게 되어 의사와 계속 상담하게 됨.
그리고 베벌리는 그 안에서 본인이 주인공 엘리슨 두부아라고 주장함.

6.
시간이 흘러 베벌리는 1962년에 유분전증으로 사망하게 됨.
그리고 그 병은 유전병이었음.

7.
어느날 2005년의 엘리슨은 다중인격자를 연기하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을 의뢰받음.
그 과정에서 매기라는 사람을 만나게 됨.

8.
동시에 엘리슨은 꿈 속에서 1959년의 베벌리가 되는 꿈을 꿈.
2005년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베벌리가 된 것임. 그래서 출입증 문제와 집 문제가 발생되는 것.
결국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고 담당 의사와 상담받게 됨. 그리고 상담을 통해 자신이 1959년의 베벌리임을 알게 됨.
그리고 꿈 속의 일은 2005년의 엘리슨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음.

9.
(7)에 이어서 엘리슨은 의뢰를 통해 어느 병원에서 다중인격자 연기를 파악하도록함.
거기서 엘리슨은 어렴풋이 어느 숫자들을 떠올리게 되어 메모함.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 그 병원의 창립자 사진을 보는데 그 사진의 주인공이 바로 (8)의 의사였던 것.
거기서 엘리슨은 1959년 베벌리의 상담필름을 보게 되었고 (5)의 장면을 보게 됨.
(5)의 의사는 바로 (8)의 의사였던 것임.

10.
그리고 바로 엘리슨은 베벌리가 아이를 안고 투신하는 꿈을 꾸는데
그 앞에 언니와 처형과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됨.

11.
바로 언니를 찾아가서 (2)~(6)의 이야기를 전해줌.
추가로 이후에 남편 학교의 학부모가 남편을 쏴 죽였다는 것을 말하면서
남편이 성추행관련해서 분명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해줌.

12.
그리하여 엘리슨은 베벌리의 모든 이야기를 알게 되었으며 베벌리도 자신과 같은 영매임을 알게 됨.
그러나 남은 의문점이 있으니 왜 자신이 베벌리의 꿈을 꾸는가는 것.

13.
그러다가 엘리슨은 베벌리의 상담필름 속에서 자신이 1959년에 왔다는 것을 말하며 그녀(엘리슨)만 믿으면 된다는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남김.
한편 (9)에서 메모한 숫자가 그 다중인격자의 연기와 관련된 계좌번호인걸로 밝혀짐. 그렇게 마무리 되나..했으나..
엘리슨은 딸인 브릿지가 물에 빠뜨린 인형을 보고 (4)에서 아이는... 인형이었음을 알게 됨.

14.
엘리슨은 아이가 아닌 인형과 함께 빠진 이유로 아이를 죽는 것으로 처리하여 남편에게서 떨어질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기 때문임을 알게됨.
그리고 베벌리의 딸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됨. 동시에 엘리슨은 베벌리가 자신에게 뭔가를 알리려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됨.

15.
어느날 엘리슨은 우연히 (7)의 매기와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매기가 자신이 유분전증에 걸렸음을 고백함.
그리고 엘리슨은 그 매기가 베벌리의 딸이었음을 알게 되어 베벌리의 언니와 만나게 되고
그리고 매기는 이식을 통해 치료를 받게 됨.

16.
한편 1959년의 베벌리는 (15)의 내용대로 자신의 딸인 매기가 치료받게 되었음을 알게 되고
의사에게 아주 큰 성과가 있었다며 미소지음.
1226 2013-12-01 15:30:36 1
<스압>미래에서 1959년도로 날아온여자.jpg [새창]
2013/12/01 13:24:35
?????????????????????
이거 몇번을 봐야 이해가 되겠네..!!
아아~~ 답답해ㅠㅠㅠㅠ

몇번이고를 다시 보는중..;;;;
1225 2013-12-01 01:02:26 13
[새창]
마지막 10번은.... 아픈 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노래죠..
실제 있었던 지강헌 인질사건에 대한 내용들을 토대로 만든 홀리데이 영화도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보호감호법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 보호감호법이라는게 어떠한 범죄에 대하여 실제로 적용되는 형량보다도 더 무겁게 되는게 문제였었죠.
예를들어서 500원을 절도해서 5개월의 형량을 받았다고 한다면 5개월 징역 후에 수 년을 보호감호 속에서 감시 받고 살아가는거죠.

그러다가 전대갈의 동생 전경환이 몇 백억의 횡령을 하고도 보호감호제에 적용되는 범죄자보다 가볍게 처리되는 일이 생겼고..
이에 분노하여 지강헌을 포함한 죄수들이 탈옥하게 되죠. 이게 88 서울 올림픽 직후였나 발생된 사건일 거예요.

이리저리 은신처를 찾다가 어느 집인가? 거기서 인질로 잡게 되며 이 사건을 생중계되면서 이슈화 되었고..
그들이 거기서 들었던 노래가 바로 10번의 노래인 홀리데이였던거죠.

그리고 유명한 외침도 있죠..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 없으면 죄요, 돈 있으면 무죄)"
실제로 이들은 인질들에게 어떠한 폭력을 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신사적으로 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수 백원의 횡령을 저지른 전대갈의 동생은 몇년뒤에 깔끔히 가석방됩니다..ㅎㅎㅎㅎㅎ
1224 2013-12-01 00:50:25 0
[새창]
그리고 9번은 많이 알려졌듯이 옛날 FIFA 게임에서 메인 BGM으로 나와서 스포츠와 같은 느낌의 노래 같지만..
가사는 95년에 리버풀쪽이었나? 그 쪽의 항만관련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나온 노래죠..
가사 들으면 정말 노동자들의 외침을 느낄 수 있어서 나름 반전있는 노래로 기억합니다..ㅎ
1223 2013-12-01 00:45:25 0
[새창]
6번은 광고에서도 나왔었어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ㅎㅎ
1222 2013-11-28 17:30:42 1
홍어 택배' 첫 공판, '일베'회원 고개떨군 채 침묵 [새창]
2013/11/28 17:04:07
혹시나 국정원에서 변호사 선임해줬을까봐 걱정되네요ㅎㅎ
다 매수하고 짜고 결국은 무혐의 이런거 뜰까봐...
너무 앞서 생각한걸까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