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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2020-08-31 17:14:35 2
거북이의 청결 유지법 [새창]
2020/08/31 07:00:13
거침없이 하이킥 24회 (2006.12.08) 9-10분 구간
1700 2020-08-30 14:18:08 8
?? : 인구 100만명 소도시에 사는... [새창]
2020/08/30 09:58:01
지네들은 서울에서만 사니까 500만 정도만되도 소도시인줄 아는거죠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 전형적인 의사의 의식....

고시에 전념하느라 뭐 사회를 겪어봤어 사람을 겪어봤어 그냥 지식만 쌓으니까 그 꼬라지지ㅋㅋㅋㅋㅋㅋ
1699 2020-08-25 19:18:47 1
이효리 인스타근황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8/25 10:23:53
참새보고 해로운 새라고 했다가 기근 오게 만든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8 2020-08-25 08:08:35 2
붉은 광전사의 장갑 [새창]
2020/08/24 16:13:27
그 놈의 불편 불편 불편..................

해경이 방송국에서 요청한다고 네네 따라야하는 전재도 아니고ㅎㅎ 해경에서 촬영금지 명령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협력했으면 된거지

비판을 할거면 좀 전체적으로 흐름을 보고 생각을 하고 합시다.. 그냥 단편적으로 어? 저 한놈 때문에 해경이 나서? 와 개민폐.. 이렇게 가지는 맙시다..
1697 2020-08-25 08:05:43 4
붉은 광전사의 장갑 [새창]
2020/08/24 16:13:27
ㅎㅎㅎㅎㅎㅎㅎㅎ
그 논리라면 그 뭐시냐 예전에 무동력 보트로 세계일주한 그 청년은 완전 전세계적인 민폐겠네요..
그 분 일주하시는동안 계속 구급대원이나 관련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이 협력을 했을테니깐요..

거창하면 도전이고 작고 초라하면 민폐인건지..?
1696 2020-08-18 22:50:09 0
주윤발과 오맹달 사건 [새창]
2020/08/18 08:32:32
헐;;;;;;;;;;;;;;;;;;;
1695 2020-08-17 19:18:24 5
[새창]
연구 & 개발

입니다
1694 2020-08-16 22:13:03 7
[새창]
판사들이 저런 민심과 동떨어진 판결하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보통 사법시험 준비하고 고시 준비한다면 어떻게 하지요? 다 어디 산속이나 고시원이나 아무튼 세상과 격리되는 듯한 곳에서 미친듯이 공부하지요..? 그러니 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 체로 살다가 시험 붙는거...

즉, 판결이나 판례들을 하나하나 또박또박 외울 줄을 아는건데
그 판결과 판례 속의 피고인, 원고인의 사정과 심정 등의 사회를 전혀 헤아리지를 못하는겁니다.
그냥 A 사례인데? 그럼 B지! 이렇게 사고가 흐른다는 거죠.
사실 내부적으로는 A 사례에서 Z의 경우가 있어서 X의 사정에 따라서 Y.....W의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던건데 말이죠..

왜 대부분 인권변호사들과 같은 분들이 나름 민심의 판결을 잘하겠어요...
그들은 그 재판과 판결과 사례 속의 이야기를 볼 줄 알았던 거지요..

제 생각입니다.. 그냥..
1693 2020-08-16 22:05:57 4
어느 트위터 유저의 팩폭 [새창]
2020/08/16 20:18:35
요즘 하도 너도나도 욕하고 헐뜯고 비난하고 그러다보니..
저항심리로 뭐라뭐라하지마 난 나야 하는 마이웨이 밈이 도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요즈음 넷상에서는 너무 피곤한 것 같습니다
비난에 비판에 또 댓글끼리 인신공격하고 싸우고 우당탕 진흙탕 같아요..
1692 2020-08-16 21:54:30 0
[새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저렇게 설명 없이 사진이나 그림만 나오는 것들이니 당연히 생각도 자유롭게 나오는 거겠죠.
글쓴이의 생각도 들 수도 있는 거고, 역지사지의 생각도 들 수도 있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의 생각도 나쁘지 않은데?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이 안타깝습니다.
불편한 생각이라지만, 자기랑 다른 생각이 나왔다고 벌써 지적수준을 논하질 않나
도데체 어떤 생각을 해야 글쓴이처럼 생각하냐, 자격지심까지 논하면서 글쓴이의 인격을 평하고 있군요....ㅎㅎㅎㅎ
1691 2020-07-26 13:06:18 4
신형 K5 하자와 서비스 센터의 한달간의 거짓말 [새창]
2020/07/26 00:01:29
가성비를 택하고 높은 결함비율과 저런 응대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차라리 비싸데 사고 낮은 결함비율을 택하시겠습니까..

오히려 님께선 합리적인 선택을 하신겁니다.
무엇보다 차는 안정성이 최우선이니깐요!
1690 2020-07-26 13:03:48 32
신형 K5 하자와 서비스 센터의 한달간의 거짓말 [새창]
2020/07/26 00:01:29
꼭 현기 결함 이슈 나올 때면

나는 차량 관련 직종에 다니는데~ 나는 차 정비 관련 직종에 다는데~

근데 저 분 말씀대로 저 정도 진동이면 괜찮다고 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그렇다면

결론으로 K5는 중형세단인데도 대단히 불편한 차라는 거지요?? 디게 후진 차인거네요...
중형 세단 중 가장 중요한게 승차감하고 소음 및 진동이라고 보는데 저 정도면 완전 구린거니깐요...
1689 2020-07-26 12:59:08 10
신형 K5 하자와 서비스 센터의 한달간의 거짓말 [새창]
2020/07/26 00:01:29
대부분의 구입 시 마인드 :
“내 차는 결함 없겠지..!”

요 마인드가 제일 큰 거죠 뭐..
1688 2020-07-23 16:15:17 50
어린분, 젊은분들께서 사흘을 모르는 구슬픈 까닭 [새창]
2020/07/23 09:52:11
근데 솔직히 말해서

사흘을 안다도 우쭐거리는거하고 사흘도 모른채로 왜 3일이라고 안쓰냐고 떼쓰는걸 고르라면

저는 차라리 사흘을 안다고 우쭐거릴 걸 선택할겁니다ㅎㅎ
1687 2020-07-23 08:36:20 25
학교폭력 체험 어플 [새창]
2020/07/22 21:49:31
솔직히 저 사람들 진짜 역겹다...
적당히 좀 섹스에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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