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너무 울어서 이웃들에게 미안했던 엄마.jpg [새창]

이 글을 계기로 저도 조금 더 너그럽고 여유가 넘치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1970 2023-01-04 20:54:28 0

우리언니랑 결혼하는 형부가 불쌍했다 [새창]

이제 하다못해 2년 전 주작글도 올라오는구먼ㅎㅎㅎ
그래.. 이런 소설은 그래도 괜찮음.. 위 댓글처럼 혐오유도 보다는 나으니께..

1969 2023-01-04 20:33:01 0

대리가 잘못했다 vs 신입이 잘못했다 [새창]

저 때 나도 댓글 달았지만 주작인듯 보임..
왜 저 때 나 댓글 달았지ㅠㅠ 자괴감 드네요ㅠ 낚여서 파닥파닥ㅠㅠ

1968 2023-01-03 08:29:27 4

50년전 국산 백합 만화. [새창]

사이시옷 현상이었는데 아마 개정을 통해서 한자어끼리 모일 때에는 사이시옷 표기 안하는 걸로 했을 겁니다..
內(안 내), 科(과정 과) 여서 옛날에는 냇과 였는데 지금은 내과 이런 식으로.........

1967 2023-01-02 18:57:26 1

우리가 현재 삼겹살을 먹을수 있게 만들어준 장본인 [새창]

사실 우리나라 양돈사업이 이정도로 될 수 있었던게 에버랜드….. 이전의 자연농원 이전에…. 돼지 목장이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아래 유툽 영상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한번 보셔요ㅎㅎ
MBC에서 만든 거고 은근 잼나요 요 채널..

https://youtu.be/udZHNDfq-vc

1966 2022-12-29 12:16:02 0

프로게이머 무릎 일화 [새창]

이벤트였겠지만 저런 무릎을 이긴 남규리는 대체...

1965 2022-12-28 12:32:46 5

번역가의 중요성 [새창]

개인적으로 (Ghost) -> (사랑과 영혼) 도 괜찮았던 것 같음.

1963 2022-12-28 00:17:21 1

[새창]

네이트 판춘문예 중 예비부부 사연의 전통적인 레파토리입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좋은 환경, 항상 둘 사이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한쪽 부모세대에 문제가 있는 서사
남자 문제가 매인이면 거의 성격문제
여자 문제가 매인이면 거의 고부갈등 or 경제적 의존문제
항상 미흡한 원문의 디테일
항상 붙는 “댓글보고 부연설명이 필요해서 추가 글 적습니다” 근데 여기에 살짝 상대방 욕해달라는 뉘앙스의 내용
거기에 동조해서 쏟아지는 혐오성 댓글..

설령 백번 양보해서 사실이라쳐도 위 건은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님.. 집안 문화가 다른 거지..

1962 2022-12-27 17:05:19 2

[넷플릭스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황석희 번역가의 센스 [새창]

박 머시기 보고 있나?

1961 2022-12-27 12:29:42 4

[서라백 만평] 오합지졸 군대, 무능한 군주...안 보이는 '안보' [새창]

어차피 상공이 뚫리든 철책이 뚫리든 집값만 오르면 되니까..
그게 바로 진정한 2찍들 정신 아니겠습니까…

1960 2022-12-27 11:56:24 0

부산을 쪼매 아는 할리우드 배우 자매 [새창]

웬...즈..데이.. 메모해두었다가 봐야지

1959 2022-12-25 03:58:04 10

[새창]

주작이라고 하겠음.
진짜 요즘에 저런 글 눈에띄게 늘음…

저번에는 뭐라나 업소용 콜라가지고 그 업소인줄 안다는 이야기나..
죽어도 자기 신혼집에 못오게 하는 이야기나..
통장까래서 그걸 까주고 거기서 업소 다녀온거 같다는 이야기나…

어쩜 이런 혐오유도 글들이 심하게 눈에 자주 띄나..
지긋지긋함. 안그래도 굥발 팍팍해진 삶도 지치는데 이런 혐오유도 글도 봐야하나;;;;;;

1958 2022-12-23 08:31:31 0

이 브랜드 알면 40대 이상 [새창]

이것이 옷일세

1957 2022-12-22 15:04:54 6

[새창]

근데 확실한 것이 저런 내용의 글이 부쩍 늘음..
마치 욕해 달라는 뉘앙스가 가득한....ㅋㅋㅋㅋ

이 지긋한 혐오유도 언제 끝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