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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가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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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2017-01-03 14:55:17 2
레드!레드!! [새창]
2017/01/03 07:33:26
그런데 네번째 손가락에 끼신 저건 뭐죠!?(죽창을 든다)
423 2017-01-03 12:57:30 0
(뻘글) 도서관 옆자리 여학생의 재채기 소리가 귀엽다. [새창]
2017/01/03 12:52:51


422 2017-01-03 12:56:37 0
전동면도기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1/03 12:32:38
자극 적은거 찾으시면 필립s 7000시리즈 추천합니다
사용중인데 저자극 면도기라 좋아요.(절삭력은 약간 약합니다)
할인받으시면 10만원대 후반까지 가능할거에용
421 2017-01-02 11:14:40 4
훈련병들의 첫 아침기상 [새창]
2017/01/02 00:08:51
https://youtu.be/1GU0r7z-4qw
420 2017-01-02 02:16:14 0
약19)우에하라 아이 은퇴번복 결정 [새창]
2017/01/01 21:00:40
111 일상생활은 가능하시죠?ㅎㅎ
419 2016-12-28 16:00:23 0
아이폰은 사파리, 크롬 폰트 크기 못 키우나요? [새창]
2016/12/27 17:05:55
역시 방법이 없나보네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당!
418 2016-12-26 18:09:04 1
이 닉네임 레어인가요? [새창]
2016/12/26 06:25:32
레어 수준이 아니라 블루레어시네요..ㄷㄷ
417 2016-12-25 07:50:42 0
마비노기 스킬 개노답 삼형제 [새창]
2016/12/23 16:07:28
4배로 유물조사 마스터 찍겠다고 밤새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체감상 하이드라 마스터보다 유물조사가 쉬웠던 것 같아요ㅎㅎ
416 2016-12-22 01:35:32 1
크리스마스 일주일 남기고 10살 어린 외국인 여자친구가 생김(염장주의) [새창]
2016/12/21 19:01:11
영어를 배우면 여친이 생기는구나!(깨달음)
저도 오늘부터 영어공부 시작 ^.~
415 2016-12-20 12:58:26 0
자 게임을 시작하지 ㄴㅏㄴㅜㅁ [새창]
2016/12/20 12:29:42
215!!
414 2016-12-20 12:16:54 0
전기면도기 선물로 어떤가요? [새창]
2016/12/20 10:33:25
댓글 보니 남친분이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것 같은데요
피부가 약한데 면도를 자주 해야할 경우 날면도기보다 전기면도기가 더 낫습니다.
날면도기보다 깔끔하진 못해도 자극이 적으니 면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요.
필립s 면도기 추천합니다. 그리고 2헤드보다는 3헤드가 더 좋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10~20만원 선에서 괜찮은 제품들 꽤 있어요
저 같은 경우 20만원대 제품 중에 저자극 면도기가 있어서 그거 쓰는데 만족합니다.
그러나 구매하시기전에 먼저 남친분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여성분들 화장품 취향이 있듯이 남자들 면도기도 날vs전기 취향이 확 갈리거든요
413 2016-12-19 17:42:54 0
[새창]
마자여!! 예수님 생파 갑시다 형제님!!
411 2016-12-18 23:46:50 14
[제안] 연애게시판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크리스마스 및 이브 정모 관련 [새창]
2016/12/18 22:13:23
전 성당갈겁니다!
성탄은 예수님 생일이에요!!
당연히 생파에 가야하는거 아닌가욥?!! (오열)
410 2016-12-12 06:15:34 33
[새창]
신자로서 인타까운 마음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어머니 다니시는 다락방 모임이 교구에서 공인된 모임이라면 이단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락방이 비신자의 입장에서는 좀 광신도처럼 보일수도 있고 그렇죠.. 신자인 저도 처음엔 좀 그랬거든요^^;

회장이라는 분이 참 유별나네요
일반적인 신자들이라면 모처럼 가족끼리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오늘은 안되겠다. 이렇게 말하면 당연히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하고 방해안합니다.
신자들 중에도 열심히 하는 걸 악용해서 부려먹으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신앙인도 결국엔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적인 부족함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교회 공동체(성당:천주교회, 교회:개신교회. 둘 다 교회입니다)만큼 질투, 시기 많은 곳도 없답니다..
그래서 환상을 가지고 성당이나 교회에 나갔다가 상처받고 안가시는 분들도 종종 있어요.. 안타깝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일의 중요도를 잘못 생각하고 계신 듯 합니다.
내 가정 하나도 끌어안지 못하면서 남을 어떻게 사랑하나요? 그건 가톨릭에서 말하는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이웃사랑도 기본적으로 가족을 돌보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지 집 놔두고 밖에만 매달리라는 게 아니거든요..

어머니께서 성당활동에 열심이시니 성당용어 섞어서
"밖에서 성당활동 하는 것도 좋지만 '성가정(성스러운 가정)'을 이루는게 먼저 아니냐
내 가족을 끌어안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들만 도와주는건 진정 가톨릭에서 말하는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고 넌지시 말을 꺼내보셔요
성당에서는 저 '성가정'을 이루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엄마가 성당에서 사는게 맘에 안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대화가 꼬일 수 있거든요..
어머니와 대화로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다른 조언이 필요하시면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신자의 입장에서 비신자인 작성자님이 어머니께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 어드바이스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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