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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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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2018-01-23 19:42:31 38
[새창]
이런 얘기를 한다고 무조건 여시 메갈 몰이하는거 보면....
참....저도 메갈 싫어하고 그들의 언행에 불쾌감을 느끼지만
일반적인 의견을 내놓아도 그렇게 밖에 못 받아들이건
본인이 얼마나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졌는지 좀 생각해봐요.
972 2018-01-23 19:16:06 69
[새창]
ㅋㅋㅋ 아니 엄마의 필요 이유가 밥이나 빨래인건가...
가정주부였으면 모르겠지만...엄마도 일을 하는 워킹맘이고....
학교도 안들어간 아이가 벌써부터 저렇게 생각하는건 좀 슬프네요.
나는 내자식에게 저런 이야기를 들으면 좀 서글펐을것 같아요.
971 2018-01-22 21:21:03 0
막걸리 안주로 부쳐먹은 동태전 [새창]
2018/01/22 12:57:19
맞아요. 전 정말 좋아하는데 하는게 귀찮고 집안에 기름냄새 가득하고 힘들죠.
노릇노릇 맛있어 보입니다.^^
970 2018-01-22 21:04:24 2
오늘의 저녁 솔플 [새창]
2018/01/22 20:36:56
우왕 볶음밥이랑 만두가 진짜!! ㅡㅠㅡ
사진만 봐도 볶음밥 기름지지 않고 고슬고슬한게 느껴지네요.
만두도 사이즈가 크고 속이 푸짐~
가격도 착하고...물론 우리 동네는 아니겠지요. ㅠㅠ
969 2018-01-22 20:54:14 0
까르보불닭볶음면~!! [새창]
2018/01/22 20:52:10
핸드폰으로 올리다보니 안올라가서 글쓰기버튼 두세번 눌렀더니 여러번 올라갔네요. ^^:;
968 2018-01-22 20:45:10 0
서울우유 버터 색상이 원래 이렇나요?? [새창]
2018/01/22 17:49:54
네 거의 냉동실에 넣어서 1년가까이 먹다보니까 노래진걸 원래 노랗다고 생각해서
색깔차이로 좀 당황한거 같습니다. ㅎㅎ
저거랑은 확연히 차이나게 노란색이라 이번에는 1년은 말고 좀 더 빨리 먹으려고 노력해야겠네요.^^
967 2018-01-22 20:44:09 0
서울우유 버터 색상이 원래 이렇나요?? [새창]
2018/01/22 17:49:54
무염버터는 원래 색이 하얗군요. ㅠㅠ
너무 오랫만에 사서 낯설었나봐요. ^^;;
966 2018-01-22 20:43:32 1
서울우유 버터 색상이 원래 이렇나요?? [새창]
2018/01/22 17:49:54
링클레터/
오오~ 그런가요?? 저도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방목소의 버터가 더 맛있고 유효한 성분이 많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dragonfactor/
엌ㅋㅋㅋㅋㅋㅋ 가염과 무염의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숙성된 버터라니! 먹어보고 싶습니다. ㅡㅠㅡ
965 2018-01-22 20:41:01 0
서울우유 버터 색상이 원래 이렇나요?? [새창]
2018/01/22 17:49:54
아 무가염은 원래 좀 더 하얗군요.
네 저번에 산것도 무가염인데 밑에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노래졌나봐요.
그래서 제가 착각한거 같습니다.^^
964 2018-01-22 18:16:27 39
가방수선의 달인 [새창]
2018/01/22 17:11:58
몇 번을 봐도 감탄스럽네요.
저런 분들이 대접받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963 2018-01-22 18:05:12 0
냠냠 [새창]
2018/01/22 17:18:46
아....제주도 가서 진짜 먹고 싶었는데 문을 닫아서 못먹었던 전복김밥이네요.ㅠㅠㅠ
962 2018-01-22 18:04:30 0
오늘첫끼요 [새창]
2018/01/22 17:37:23
볶음밥인가요??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느끼했나보네요. 하긴 어지간히 잘하는 집이 아니면
중국집 볶음밥 정말 기름범벅에 느끼하죠.
잘하는 집은 기름기 없이 고슬고슬~고소해서 좋은데....
저녁은 맛있는거 드세요.
961 2018-01-22 17:58:40 0
서울우유 버터 색상이 원래 이렇나요?? [새창]
2018/01/22 17:49:54
앗! 그렇군요. 전에 먹던건 좀 더 노오란 빛이 돌아서 착각했나봐요.
너무 오랫만에 사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960 2018-01-22 16:26:53 4
낡은소파지만 혹시 필요한분계시나 [새창]
2018/01/22 13:28:57
냥이 포함인거죠?!!!! (진지)
959 2018-01-22 12:54:11 3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새창]
2018/01/20 15:22:48
작성자님 글엔 없지만 가막새님 댓글에 스포가 있어서요 ㅎㅎ
스포란 글이 없어서 아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들어왔다가 댓글에서 스포당하고 가네요....
저런 댓글은 스포라고 되어있는 글에 쓰거나 좀 조심해 줘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
저처럼 당하는 분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 댓글스포조심이라고 써주셨으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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