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주소로 모르는 사람 건강보험료가 나왔어요 ㅡㅡ;; [새창]

아~ 원래는 동의 없이 안되는거였군요. 당연한거겠죠??
열람도 하고 거주자불명 신청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72 2017-11-10 08:14:20 0

우리집 주소로 모르는 사람 건강보험료가 나왔어요 ㅡㅡ;; [새창]

그러게요.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아도 전입신고가 가능하다니 소름이네요. ㄷㄷ

671 2017-11-09 20:24:17 0

안경을 처음 써본 아이~ [새창]

아직 이도 안난 아가인데 ㅠㅠ 뭔가 좋으면서 안타깝네요.

670 2017-11-09 20:09:12 1

만화) 더티인사이드 -7- 마지막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ppl이면 인정!!!
근데 방광과 곽과장까지 너무 쟈닌해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게다가 알게모르게
여러모로 교훈까지!!
근데 과장님 왜 야근 안하고 가여??

669 2017-11-09 20:04:24 11

청와대 페북, 문재인 대통령 <인도네시아 경호원들과의 만남> [새창]

왜 인도네시아 대통령만 얼굴에 필터낀것처럼 보일까요??
암튼 두분 다 활짝 웃으시는게 보기 좋네요~!!

668 2017-11-09 19:47:13 2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 진종오 선수 근황! [새창]

어?? 이 게임 후라이팬으로 뚝배기 깨기 게임 아니었나요??
진종오 선수랑은 전문분야가 다른듯!!

667 2017-11-09 19:44:23 6

외교부 “독도새우·위안부할머니 초청 일본 문제제기, 부적절” [새창]

엌ㅋㅋㅋㅋㅋ 떼구르아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6 2017-11-09 19:42:00 1

오늘 느낀건데, 짜파게티는 확실히 몰락했습니다.jpg [새창]

농심 불매한지 오래됐는데....자주 사용하는 인터넷 슈퍼에서 일정금액이상 사면 사은품으로 대부분 짜파게티를 줘요 ㅠㅠ
내 돈주고 사는것도 아니고 사은품이니 받으면 먹긴하는데 확실히 맛이 없어졌어요.
저도 북경짜장 먹고 싶은데....안뜯은 짜파게티 2팩이 있어서 슬프네요.

665 2017-11-09 18:15:06 0

스위치 구입해야할 필수 주변기기 좀 알려주세요 [새창]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게임을 패키지 형식으로 즐기고 dlc나
다운로드로 게임 별로 안한다면
메모리카드도 하다가 모자르면 그때 구매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메모리카드도 비싸서...ㅠㅠ 저번에 사려다가 우선 두고보고 사려고요.

664 2017-11-09 18:06:10 0

이마트에서 스위치 추가 예약받길래... [새창]

맞아요. 이번 예판에서 본진(?)이라 할 수 있는 마켓들은 혜택이 너무 없어서
외면받았죠. 나머지 오픈마켓들이 워낙 할인이나 추가구성품 같은게 좋아서
다들 거기 몰린거 같아요. 저는 쓱에서 예약했다가 이마트몰은 할인 쿠폰 적용된다고 들어서
5%할인에 +컬쳐랜드썼어요.
그리고 품절됐던 곳들도 추후로 종종 다시 풀리는거 보니까
물량은 정말 넉넉한가봐요.
전에 플프로때랑은 완전 다르네요.

663 2017-11-09 18:03:08 1

[새창]

우왕 많이 즐기셨네요~!!
저는 이번 예판 해놨는데
재미있는 게임 추천 좀 부탁드려요~!!
저는 젤다와 마릿세 두개는 필구고 나머지는 스플래툰이
많이 유명해서 해볼까 고민중이긴해요.

662 2017-11-09 17:41:34 10

대구에만 있다는 계란말이 [새창]

헉!! 가격이 얼만지 궁금하네요. 계란한판이 다 들어가는 계란말이!!!
근데 개인적으로는 계란말이에 김들어가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그래도 먹어보고 싶어요 ㅡㅠㅡ

661 2017-11-09 17:32:23 10

한국을 디스하면서도 일본 찬양하는 모 대학 교수. [새창]

누군진 모르겠지만 이거 교수가 쓴거 맞아요??
아니 불고기에 마늘, 고추장을 넣어 먹는것과
일본이 생선에 와사비를 먹는 문화차이가 뭐 어때서 ??
이게 국민의식 차이라고 할 이야기인가??
이거 저 가로친 문단 전체로 봐도 되게 이상하네요.
문단 자체의 주제가 모호하고 앞문장과 뒷문장이 이어지지 않네요.
뭐 신혼셋방이나 월급 비교야 알겠지만
식생활은 문화적 상대성이지 여기서 그걸 국민의식 차이라고 붙이는지 이해가 안가요.
제대로 된 문단이 아닌데요.

그리고 된장찌개를 왜 다 같이 모여서 한 숟가락으로 먹게 됐는지에 대한
문화적 배경지식도 없고요.

그냥 까기위해 까는 그런것 같네요.

660 2017-11-09 16:52:20 0

[남편세끼] 방울백순대볶음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저는 백순대에 청양고추나 페퍼론치노 조금 넣어주면 매콤 고소해서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참 양배추는 닭갈비에 반통정도 넣어도 숨죽으면 별로 안많아보이더라고요.
시판용 냉동 닭갈비에 양배추 반통 넣고 고추장 한숟갈 넣었더니 딱 좋았어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659 2017-11-09 15:31:44 0

우리집 주소로 모르는 사람 건강보험료가 나왔어요 ㅡㅡ;; [새창]

네...방금 제가 직접 동사무소가서 거주자 불명신고를 해야한다고 답변을 받았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