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로는 블레어위치프로젝트랑 스크림이 생각나네요. 블레어위치 이후로 모큐멘터리??페이크 다큐??류의 호러영화가 많아졌고 스크림이후로 하이틴 스타들이 나오는 청춘??호러영화가 많아졌죠. 그리고 액션영화로는 이퀄리브리엄이요. 사실 액션이 동양풍 액션이 가미됐고 동양쪽 영화에서는 많이 있었던 액션이지만 전세계적으로 일대다와 과장된 액션씬은 이퀄리브리엄 이후로 광범위하게 쓰여진거 같아요.
위에 다른분들 말처럼 진짜 지금 손해본 분들은 힘들텐데....글보면 나는 저점에 사서 고점에 아슬아슬 잘 팔았다 근데 비트코인같은 실물도 없는 확실치도 않은거 왜 하는지 쯧쯧... 하지만 나는 잘팔았지....전형적인 내로남불이네요. 진짜 걱정할거면 걱정만하던가 자랑할거면 자랑만하던가.... 윗 댓글분 얘기가 맞네요. 손해보신분들은 대 놓고 자랑하는 글보다 이런글 보면 더 힘드실듯....자극적인 제목도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