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이면도로

7951 2024-09-18 11:10:43 3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시

7950 2024-09-18 11:10:35 4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양지하라!! 양지하라!!

7949 2024-09-18 11:10:24 2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ㅋㅋㅋㅋ

7948 2024-09-18 11:10:18 4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이젠 귀여울 의지도 없는 곰 ㅋㅋㅋㅋㅋㅋ

7947 2024-09-18 11:00:43 4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이게 바로 색깔론이다!!!

7946 2024-09-18 10:55:01 6

[정치]식당노동자 사실상 공약파기... 여야 일제히 비난에도 '모르쇠' [새창]

시게로

7945 2024-09-18 10:43:11 1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빠나무 넣으면 됨요 ㅇ

7944 2024-09-18 10:43:03 1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후후 그게 실은요

7943 2024-09-18 10:42:52 0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가구 두개밖에 없어서 ㅠㅠㅠ

7942 2024-09-18 09:06:06 0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해먹을겁니다! 해먹을거다!

7941 2024-09-18 09:05:51 1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복분자와 야관문을 먹어 어디에 쓰려고요...? ㅠㅠㅠㅠ

7940 2024-09-18 09:05:33 0

아싸 오늘 쉬는날 후후. 저녁에 삼계탕 해먹을겁니다. [새창]

제 삼계탕하고 좀만 바꾸시죠

7939 2024-09-18 08:12:22 2

[새창]

뭔가 이상한데요.
라면 간식까지는 이해했는데
과자 빵은 간식의 범주가 아닌겁니까...?

7938 2024-09-18 08:11:14 1

[새창]

형님 한근 좀 넘는데 그냥 한근값만 주세요.
어차피 한두점 차인데 뭐 어때. 요고 들고 카운터 가시면
봉투에 담아드릴거에요. 안녕갑쎄요. 예 뭐찾으셔 어머님.
국거리? 양지? 양지 질겨. 목심드셔 목심. 똑같애 가격.
아 다 썰어드리지. 예 뒤에분 잠시만 기다리시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