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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6 0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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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끼빠빠 하지말고 빠빠만 해 이 노랭이새끼들아
잊고있었는데 확 씨 목숨걸고 국회로 달려가서 온몸으로 군인을
막던 국민들, 담장 넘어로 들어간 의원들이 고군분투 하던 그 새벽에
너네가 한게 뭐 있다고 주댕이를 털어 주댕이를.
어디 잘 숨어있다가 탄핵의결되니까 쳐 기어나와서 그 비린내나는 글자
몇개 쓰고 냄새나는 숟가락 가져오는 꼬라지, 그거 안짜치냐?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죽닥치고 있겠다.
내가 늬들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