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
2018-09-05 22:50:12
10
뭐 정동영이 반성운운 하며 어려운 험지에 강적과 맡붙으니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니 도와줄순 있죠.
근데 정말 사감이 일절 없었을라나?
근데 김총수는 선거는 정말 못하네요.
김용민을 들이밀어서 총선자체를 말아먹지를 않나.
대선은 강한데 총선은 만날 말아먹어요.
이번 총선도 작세들 한테 홀라당 넘어가 스스로 문파갈라치기 선봉에 서지를 않나...
이사람들아 작세들의 최종목표가 문통이나 정부정책 실패가 아니라 문재인 지지자 그 자체의 분열이라고 생각해보세요들.
정세가 전혀 달라보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