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하라는게 블러핑인지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새창]

시간이요 시간을 벌 수 있자나요.
아직까지도 재활을 꿈꾸는겁니다.

1293 2016-11-20 17:47:10 6

[속보] 유영하 "검찰 못믿어 대통령 조사 안받아" [새창]

자존심 때문이 아닙니다.퇴로는 문대표가 이때까지 열어 주지 않았었나요?
최면으로 오해 될만큼 끊없이 주입된 이상한 국가관과 지도자관 때문입니다.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데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빨리 끌어내려야합니다.

1292 2016-11-20 17:23:06 14

[속보] 유영하 "검찰 못믿어 대통령 조사 안받아" [새창]

내란죄로 기소할수있다면 황교안도 당연히 같이 엮을 수 있죠.

1291 2016-11-20 17:10:41 104

[속보] 유영하 "검찰 못믿어 대통령 조사 안받아" [새창]

휴우...
대국민 선전포고네요.
일단 국회에서 탄핵절차 밟아서 직무정지 시키고 특검에서 내란죄로 기소해서 체포해야함.

1290 2016-11-20 15:39:52 0

어제 보수집회 딱 걸렸네요.. [새창]

점조직 형태일거로 예상.

1289 2016-11-20 15:36:03 0

명예를 지켜준다 != 죄를 용서해준다 [새창]

사면권도 있죠.

1288 2016-11-20 14:09:09 0

박 청와대 마지막발악 오늘검찰발표에..... [새창]

컨펌은?

1287 2016-11-19 13:51:44 1

오늘은 춘천으로 가야겠네요. [새창]

김진툇 꺼져.

1286 2016-11-19 13:49:13 0

박사모 버스에 탑승한 주갤러.txt [새창]

고속도로 길가에 던져버리는거 아닐까요?

1285 2016-11-19 12:46:25 0

박그네는 싫어도 새누리당은 찍겠다는 분을 어찌 설득하죠… [새창]

박근혜 시즌2를 볼꺼라고 얘기하세요.

1284 2016-11-19 10:49:23 0

평생 조선일보에 당하고나 사십시오 ㅡㅡ [새창]

아 네 뭐...
그러니까 님말은 국민들이 알아서 심판하게 냅둬라로 정리되겠네요?
저도 국민이라 심판중입니다.
정치가야 정제된 언어와 대중과 소통하는게 당연한거라하지만 우리가 그럴 의무가 있나요?
님말대로 찻잔속의 태풍일 뿐인 힘없는 개,돼진데요.

1283 2016-11-19 10:28:38 0

평생 조선일보에 당하고나 사십시오 ㅡㅡ [새창]

따라서 님이 본문에 쓰신대로라면 그 두사람과 끊음없이 당내부총질을 하는 어떤사람들이야말로 조선일보가 지배하는 세상을 유도하고 있는거네요?

1282 2016-11-19 10:26:03 1

평생 조선일보에 당하고나 사십시오 ㅡㅡ [새창]

안철수와 박지원은 그냥 일반 야권지지자도 아니면서 같은편이 되야할 더민주를 끊임없이 씹어돌리는데 그것 때문에 욕먹는거 아닌가요?

1281 2016-11-19 02:37:03 1

[새창]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줄수 있다는 공포감
추미애를 믿지 못하겠다는 추대표의 정치력한계

그렇게 해석 가능하네요.

1280 2016-11-19 02:34:40 0

[새창]

공포감이라고 >>> 공포감이 자리잡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