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현재 채널A - 최순실 서랍속 주사제 발견 [새창]

부끄러워 디지겠네요.
머리채 쥐어감고 끌고 나왓으면 조켓네요.

1353 2016-11-24 15:11:18 7

안철수 "朴대통령에게 질서있는 퇴진의 길 열어줘야" [새창]

빼낀담 어휘만 살짝 바꿔서 "이거 다 내가한거"
무슨 논문 표절하듯이 정치를 하네.

1352 2016-11-24 15:02:53 63

김진태의원님 이제 인터뷰 하셔도 되겠네요. [새창]

자발적을 굳이 강조하는 저 쫀뜩한 심정 이해한다.

1351 2016-11-24 14:46:04 1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인지능력 없는 사람에게 키 넘겨준 게 누군데.. [새창]

지금이대로 내각제 개헌하는 순간 리틀 박근혜 수십명이 탄생할겁니다.

1350 2016-11-24 14:39:47 7

정의당 '이려려고 여성주의했나 자괴감 들어..' [새창]

참여계님들 그만 나와요.
뜬구름 잡고들 놀라 그러세요.
더민주 오삼. 저도 맘에 안드는 구석은 많지만 최소한 현실에서 놀수 잇어요.

1349 2016-11-24 13:52:44 31

지금 JTBC와 손석희 앵커가 구국의 영웅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새창]

훌륭한 안목입니다.

1348 2016-11-24 13:39:41 0

이정현 '예수 판 유다라 되라는 것이냐' [새창]

나...?

1347 2016-11-24 13:36:02 52

박지원 "민주당, 與에 예의 갖춰라" [새창]

1346 2016-11-24 13:33:25 0

이정현 '예수 판 유다라 되라는 것이냐' [새창]

1345 2016-11-24 12:45:38 4

안철수 "내가 처음으로 야3당 탄핵 불가피하다는 합의를 이끌어냈다" [새창]

자기성애자.

1344 2016-11-24 12:27:26 1

청와대 대변인 마취크림 해명.jpg [새창]

사표내라. 그것말고 먹고살게 없냐?

1343 2016-11-24 11:51:45 0

정치 지도자의 언어는 절제되고 준비된 언어이어야 한다 [새창]

그래서 제가 문대표를 지지하지요.

1342 2016-11-24 11:31:52 1

[새창]

todayhumor.com/?humorbest_1340004

1341 2016-11-24 11:30:33 1

[새창]

뒷북입니다요.

1340 2016-11-24 10:46:05 1

추미애 “박원순, 청와대 단수할지 몰라” [새창]

아악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