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0 공부하러갑니다☆ [새창]

저도 가야 하는데 못 가고 있네요.ㄷㄷㄷ

866 2015-07-15 10:49:37 0

[새창]

여자도 많아요.ㅎㅎ 오유 성비 5:5 정도 됨.ㅎㅎ
자게는 남자가 약간 더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여자도 꽤 많습니다.

865 2015-07-15 10:48:46 0

오늘 오전 자게 분위기 좋네요. [새창]

ㅋㅋㅋ

864 2015-07-15 10:46:34 0

[새창]

뻘글 많이 써주세요, 모두들~

863 2015-07-15 10:43:53 0

[새창]

저는 예나 지금이나 성격이 비슷한 듯.ㅎㅎ
사춘기라고 말수가 줄거나 하지도 않았고 반항도 안 했고...

862 2015-07-15 10:39:02 0

[새창]

저도 초2~초5까지 시골에 살았는데, 2km 거리 걸어다니기도 하고, 자전거 타고 다니기도 함. 왕복 4km.
자전거 사기 전까지는 걸어다니느라 힘들었음.ㅠㅠ

861 2015-07-15 10:31:06 0

[새창]

저는 초 1 입학식 때부터 혼자 갔는데, 저희 엄마는 안 믿으심. 혼자 보냈을 리가 없다며...
입학식 때 혼자 간 기억이 생생한데...

860 2015-07-15 10:29:16 0

[새창]

와... 좋네요.

859 2015-07-15 10:28:43 0

사람은 코가 진짜 중요한듯 [새창]

눈, 코, 얼굴형이 중요한 듯.

858 2015-07-15 10:26:43 0

[새창]

수도권에 오래 살다가 가셨네요.
저는 반대로 8살 때까지는 경남 살다가 그 이후로 쭉 수도권.

857 2015-07-15 10:23:11 0

공짜이민 간다vs 안간다. [새창]

저는 오랫동안 거기서 살아보고 다시 한국 오고 싶네요.

856 2015-07-15 10:22:41 0

공짜이민 간다vs 안간다. [새창]

제가 나라 선택해서 갈 수 있으면 감.

855 2015-07-15 10:19:41 0

[새창]

저는 정말 '덜덜덜'할 때 주로 쓰는 듯.ㅋㅋㅋㅋ

빵 터졌을 때 ㅋ 많이 쓰는 건 저도 그래요.ㅎㅎ

854 2015-07-15 10:11:01 0

님들 그거 암??? [새창]

시간 너무 빨리 가네요.ㅠㅠ

853 2015-07-15 10:10:07 0

오랜만에 소고기를 먹엇더니 맛나더군여 [새창]

등심 맛있죠. 꿀맛!